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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생 맞춤 일송 재단 의료원 특강 열려기획·인사·교육·재무 등 각종 재단업무 지원가능 취업진로지원센터 통해 인턴활동후 채용되기도
김수빈 기자  |  for_rest@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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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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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우들이 지난 14일 진행한 일송 재단 취업설명회에서 강연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길서희 기자

일송 학원 인사 담당자가 우리 대학을 방문해 재단 의료원을 소개하고 채용 방향을 이야기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4일 자연과학관 1층 7107에서 ‘한림대학교 의료원 소개 및 진로 안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취업대상으로서의 의료기관 ▲일송 학원의 설립이념 및 목표 ▲법인 및 의료원 소개 ▲VISION 및 인재상 ▲인사제도 및 복리후생 ▲법인 내 한림대 출신 교직원 재직 현황 ▲채용 직종 및 자격요건 ▲채용 방법과 절차 ▲성공취업을 위한 조언 순으로 진행됐다.

윤호윤 인사국장은 본교 대학병원이 가진 차별성을 이야기하며 재단의 가장 큰 이점으로 직업 안정성, 워라밸, 높은 복지와 급여 수준, 투명한 인사관리 등을 꼽았다. 이어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과정에서 행정 관리들의 인력이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본교 출신 사원들이 매우 열심히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우리 학교 취업진로지원센터 인턴제도’를 추천했다. 면접 시행 목적은 “조직 근무 시 잘 어우러질 수 있는가”라며 “이미 인턴으로 검증된 학생을 인사 담당자가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림대 학생 대상 채용 분야 및 지원 분야는 기획, 인사, 교육, 재무, 총무, 구매, 홍보, 전산 정보, 국제 교류, 원무 관리 및 행정, 고객 지원이다. 윤 국장은 반드시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러 전공자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채용 방식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이며 면접은 총 2회 진행된다. 본교 출신은 B학점 이상만 되면 면접 기회를 부여한다.

윤 국장은 “본교 출신은 아니지만, 25년간 한림과 함께 하며 여러분들이 학생이 아닌 가족으로 느껴진다”며 “지금의 시간을 아까워하며 자신에게 열심히 투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임소미(미디어스쿨ㆍ4년)씨는 “꼭 본교 의료원이 아니어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얻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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