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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높게, 꿈을 높게, 고개 들어…”한림학보사-총장 간담회 열려 리더의 ‘서비스’정신 강조도
최희수 부장기자  |  gracevixx@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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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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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총장과 본보 기자들이 지난 13일 교내 레스토랑 파인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커뮤니케이션팀 제공

 우리 대학 김중수 총장과 본보 기자들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019 한림학보사-총장 간담회’가 지난 13일 캠퍼스라이프센터 3층 ‘파인’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 총장을 비롯해 한림학보 주영기(미디어스쿨 학장) 주간 교수, 박준식 비전협력처장, 한림학보 기자단, 정동현 커뮤니케이션 팀장, 김동원 커뮤니케이션 계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이날 대화에서 학생들의 캠퍼스라이프 생활을 강조했다. 그는 “교내 스포츠리그뿐만 아니라 한강전(한림대 강원대 교류전)도 학생들의 활발한 캠퍼스 생활을 독려하고자 만들었다”며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 외에 학교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목표를 높게 잡고(Aim high), 꿈을 높게 가지고(Dream high),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Head up high)고 설명했다. “벼도 익어야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왜 청년들이 고개를 숙여야 하냐”며 “고개를 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장의 이야기를 끝으로 기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리더의 경험이 많은 김 총장에게 한 기자가 “리더의 자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 총장은 “우리나라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문화다. 그건 좋은 리더가 아니다. 리더는 본인이 윗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공경하는 태도를 보이는 등 서비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현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기자들이 학교에 대해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학교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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