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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고교생에 전공 탐색 기회 제공해8개 학과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전공체험 준비해 5년 간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보민 기자  |  lbm31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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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1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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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여자고등학교와 함께한 전공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진행됐다. 학생들이 전공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길서희 기자
우리 대학은 지난 17일 홍천여자고등학교를 캠퍼스에 초대해 전공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학생에게 관심 전공을 탐색하고 적성을 파악할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전공체험에는 러시아학과, 융합인재학부(의과학융합전공), 글로벌학부(정보법과학전공-ICT, 정보법과학전공-법학, 글로벌비즈니스전공), 법학과, 체육학과, 사회학과가 참여했다. 특강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운동과학’, ‘법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가?’ 등의 주제로 운영됐다.

조지현 법학과 교수는 강의에서 “지구상에 혼자 남았을 때 법이 필요할까”와 “현재 법 체계에서 조선 왕실을 부활시킬 수 있는가” 등의 이색 질문으로 학생들과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법과 관련된 영화와 드라마를 예시로 들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조 교수는 “자발적으로 온 만큼 전공ㆍ진로 선택에 굉장히 주도적인 학생들이다”라며 “미래에 이렇게 적극적인 학생들이 많이 와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법학과 전공체험에 참여한 최민영(홍천여고ㆍ1년)씨는 “사실 그동안 법에 관심이 많아 경찰이라는 꿈을 키워왔지만 어렵게만 느껴졌었다”며 “이 체험을 통해 법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며 생각보다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답했다.

러시아학과는 러시아의 문화를 설명하며 러시아어를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이리나 러시아학과 교수는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해 놀라웠다. 많이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마웠다”며 “요즘 러시아에 관심을 갖는 학생이 점점 느는 것 같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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