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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봄축제, 한림인,시민도 '들썩~'‘흥’ 대동제 곳곳에서 축제 맞이 행사 진행돼 춘천시민 참여도 높아 지역 축제 분위기까지
최희수 부장기자  |  sushi1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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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1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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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가 지난 16일 무대위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길서희 기자
학우들의 흥 퍼센트를 끌어올린 제2회 ‘대동제’가 환호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13일 전야제로 시작을 알린 우리 대학 축제는 16일을 마지막으로 뜨겁게 막을 내렸다. 축제준비위원회(축준위)는 학생들의 ‘흥 퍼센트’를 끌어 올리고자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쪼물쪼물 슬라임, 픽앤핸드쉐어 등 낮 부스 29개가 참여해 교내를 가득 채웠다. 각종 푸드 트럭을 비롯해 학내 곳곳에서 축제 맞이 행사가 진행됐고 교내는 활기로 가득 찼다. 중앙동아리 핌프는 동아리 개방 행사를 진행해 동아리 특색을 나타낸 ‘애벌레 초콜릿’을 나눠주기도 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운동장 무대에서는 3일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날 커플 게임 ‘완두콩’은 커플 참가자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등을 차지한 박경두(식품영양ㆍ4년)씨와 강진복(체육ㆍ4년)씨는 남남 커플로 게임에 참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박씨는 “이번 프로그램 덕분에 사랑이 많이 싹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9개 중앙동아리 무대가 끝나고 축제 선포식이 진행됐다. 선포식에서 우리 대학이 진행한 ‘시계탑 네이밍 공모전’시상이 이뤄졌다. 1등으로 당선된 ‘H-our’는 의과학융합전공 김민주씨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김씨는 “‘hour:시간’이라는 뜻으로 지었으며 단어 배열을 H-our로 해 한림대학교를 상징하는 H를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축제 둘째날인 15일에는 클럽 ‘120BPM’이 큰 인기를 끌었다. 캠퍼스라이프센터 1층에서 열린 클럽은 칵테일과 무알콜 맥주를 팔아 Hallymer들의 흥을 들썩였다. 이날은 특히 초대가수 공연이 클럽 안에서 열려 밤늦은 시간까지 많은 학생들이 클럽을 찾았다. 박지윤 클럽팀장은 “많은 학생들이 클럽을 즐기러 와 10시 이후로는 무료입장 하도록 했다”며 “이날 하루에만 450여명의 학생들이 몰려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개방을 했다“고 전했다.

E-SPORTS “켠 김에 흥까지”(FIFA 온라인 4&카트라이더)가 끝난 후 초대가수 ‘크러쉬’가 대운동장에 별빛을 내리는 마술을 선보였다. 음악과 함께 크러쉬가 등장하자 관객석에서 열화와 같은 함성이 터져 나왔다. 크러쉬는 이날 공연에서 ‘Beautiful’ 곡을 선보였고 잔잔한 곡과 함께 핸드폰 후레쉬가 흔들리며 대운장에는 수천개의 불빛이 반짝여 은하수를 연상케 했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빛이 나는 듀오’와 ‘힛더 스테이지’가 열려 노래와 춤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초대 가수 ‘에일리’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춘천시민들의 참여도 높아 Hallymer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 축제 분위기까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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