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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예절 지키미이번호에서는 공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교수님이나 직장 상사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할 때, 직접 찾아뵐 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한다녕 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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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4  1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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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낼 때 꼭 지켜야 할 예절]
메일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제목은 이름과 소속, 목적이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다. 중요한 내용을 담았거나 긴급히 처리해야하는 경우 제목에 별도로 표시 하면 받는 사람이 메일의 긴급함을 판단할 수 있다.

매일의 시작에는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을 꼭 넣어야 한다. 이는 기본적인 메일 예절이다. 자신을 소개한 뒤 용건을 적으면 된다. 파일을 첨부했을 경우 받는 사람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메일에 표시해주는 것이 좋다. 끝에는 발신자의 이름과 소속, 연락처 등을 넣으면 수신자가 연락하기 쉬워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메일을 보내기 전 오탈자를 확인하고 빠진 내용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이다.

   
 

[현대인의 필수 전화 예절]
전화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전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표정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보다 정중한 태도가 요구된다. 전화 한통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전화를 걸때 통화 연결음이 오랫동안 이어져도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잠시 뒤에 다시 걸거나 문자로 신상을 밝히고 간단한 용건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을 경우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밝히며 인사한다. 지나치게 긴 통화는 피하고 간단히 용건만을 전달해 상대방이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도 전화 예절이다.

부재중 전화가 왔다면 다시 전화를 걸어야 하며 “기다려보세요”와 같이 준비되지 않은 말은 지양해야한다.

   
 

[방문하기 전 숙지해야 할 예절]
사람은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가까워진다. 직장 선후배, 스승과 제자관계 등 면대면으로 만날 때 정이 두터워진다.

우선 방문 전 차려야 할 기본적인 예의는 크게 3가지가 있다. 먼저 전화나 문자로 미리 연락을 하는 것이다. 두번째로 몇명이 몇시에 방문할지도 정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 식사시간 등은 상대가 초대하거나 좋다고 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야 한다.

방문 할 때는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5분 전에 가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지만 때로는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판단해야 한다.

방문시 준비된 다과가 있을 경우 한꺼번에 먹기보다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섭취하도록 한다. 다과에 대한 불평은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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