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한림인의 심리 파헤치기] "가장 먹고 싶은 초콜릿은?"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1  13:21: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초콜릿의 색깔을 골라 자신이 팔랑귀인지부터 독불장군인지까지 판단할 수 있다.

아래 사진 속 초콜릿 중 군침이 도는 정도에 따라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되는 테스트가 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브라운, 다크 세 가지 색의 초콜릿이 있다. 어떤 초콜릿을 가장 먹고 싶은가? 또, 먹고 싶음의 정도는 어떤가?

셋 중 어떤 초콜릿이 가장 맛있어 보이는지 파악한 뒤 다음의 결과를 확인해 보자.

   
 

A. 화이트 초콜릿
새하얀 화이트 초콜릿. 머리가 하얗다고 해석될 수 있다. 즉, 화이트 초콜릿을 선택한 당신은 혹시 여기저기 휩쓸려다니는 팔랑귀? 줏대 없이 상대방의 의견에 쉽게 끌려 다닐 가능성이 높다.

이 사람들은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이나 외부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또한 대체로 편견과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있어 도전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를 두려워해 주저하고 결정을 시원스럽게 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같이 있으면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 답답한 결정장애다.

이런 답답한 결정장애를 고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많이 듣는 것보다 내면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을 믿고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B. 밀크 초콜릿
보기만 해도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장점인 밀크 초콜릿을 선택한 당신은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타입. 머릿속에 또 다른 당신이 너무 많다. 의사 결정을 내릴 때 많은 생각에 휩싸인다. 그래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결정을 내리는 데 애먹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기죽지 말자. 생각이 많은 만큼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시행착오가 잦아지고 의사 결정을 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여러 생각이 겹쳐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놓칠 가능성이 높다.

내안의 또다른 자아들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잡생각을 과감히 지우고 한 가지 자아의 생각만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다.

C. 다크 초콜릿
달달한 초콜릿과 다른 다크 초콜릿. 씁쓸한 맛을 자랑하는 다크 초콜릿을 보고 가장 군침을 흘렸다면 당신은 혹시 황소? 독불장군일 가능성이 있다.

이 사람들은 고집이 세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 타인의 말을 잘 안 듣는 경향이 있다. 일명 ‘청개구리’다. 한번 옳다고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도 계속해 밀고 나가 실패를 겪을 확률이 높다.

이런 ‘황소 고집’을 가진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을 믿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타인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유하고 신중하게 결단을 내리는 자세가 요구된다.

[출처: 대만 매체 ET투데이]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특별호] ‘의료ㆍ교육 선구자’,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별세
2
[특별호] 故 윤대원 이사장 영결식ㆍ고별식 엄수
3
[특별호] 생명의 최전선에서 인간애를 실천하다
4
[특별호] 의사 윤대원 교육인으로 변모, ‘마이티 한림’ 만들어
5
[특별호] 일송학원 도헌 윤대원 이사장 추도사 -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6
[특별호] 일송학원 도헌 윤대원 이사장 추도사 -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7
[특별호] 일송학원 도헌 윤대원 이사장 추도사 - 이재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장
8
[특별호] 일송학원 도헌 윤대원 이사장 추도사 - 이한길 한림대학교 총학생회장
9
[특별호] [사진기획] 인간애 실천한 경영인 도헌을 기리며
10
[보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한림의 미래를 논하다’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성민(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