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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이모저모] 거울을 보는 당신,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학관 헬스장'
김태윤 수습기자  |  bongKTY0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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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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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관 지하 2층에 위치한 헬스장의 모습이다. 사진 박지현 기자

우리 대학 캠퍼스라이프센터(CLC) 지하 2층 헬스장에서는 지방이 울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CLC 헬스장은 2018년 6월에 개설됐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제격인데, 다섯대의 런닝머신이 구비돼 있어 학우들의 체력과 몸무게를 책임진다.

헬스장은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만 가는 곳이 아니다. 몸무게를 늘리고 싶은, 체중이 잘 늘지 않아 근육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 또한 헬스장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일곱대의 상체 운동기구, 네대의 하체 운동기구가 근력과 중량을 늘리는데 도와준다. 또한 3대 운동이라 불리는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기구도 구비돼 있다. 하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바벨은 100kg 이내로 한정하고 있다. CLC 헬스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편한 마음으로 몸을 관리 할 수 있다. 뒤돌아보게 만드는 몸매와 품에 안기고 싶은, 벌어진 어깨는 모두 이 헬스장에서 만들 수 있다.

김동우(경영·3년)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시설인데, 일반 헬스장만큼 좋다”며 “근손실이 오기 전에 한 세트 더 하고 집에 가겠다”고 적극적인 사용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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