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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인의 심리 파헤치기] 교수가 보고서를 받았을 때 반응
한다녕 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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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1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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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제출한 학생에게 교수는 뭐라고 했을까?"

다음 상황을 보고 어떤 반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평소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소개한다. 그림을 잠시 응시한 뒤 자신이 보고서를 제출했을 때 예상되는 교수의 반응을 선택하면 된다. 보고서를 받은 교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골라보자.

이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에게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이 상황 속 학생과 교수는 모두 자신을 뜻한다. 교수의 말에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는지가 나타나 있다.

   
 

A. 막연한 열등감을 갖고 있는 ‘노력가’형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최선을 다하는 노력가다.

마음 한편에는 자신의 무능함을 타인이 눈치 챌까 두려운 나머지 막연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열등감의 배후에는 남들보다 훌륭한 인재가 되려는 강한 욕망이 있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노력파다.

B. 자신에 대한 이상이 높은 ‘완벽주의자’형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스스로에 대한 이상이 높고 항상 높은 곳을 향해 목표를 설정하고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인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했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여기며 자신의 우수함을 과시하는 태도는 취해서는 안된다. 이런 태도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이렇게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후회로 바뀌게 된다.

C. 항상 말만 거창한 ‘자신과잉’형
“하면 된다.”는 신념이 강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곤 한다. 그러나 자신감은 마음가짐뿐이며 실제 노력이 따르지 않기에 결국 성취하는 일은 거의 없다.

노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그저 ‘자신 과잉’에 불과하다. 모든 일은 단순한 허풍에 지나지 않는다. 무엇이든 일단 시작했으면 부단히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D. 주도적으로 변화하기를 두려워하는 유형
자신이 아주 없다기보단 자기 평가를 낮게 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는 것 자체를 두려워한다. “아무리 해도 안 될거야.”와 같은 낙담하는 자세로 쉽게 포기하고 만다.

마음 한 구석에 변화를 두려워하는 심리가 숨어있고 그 공포심 때문에 자신감이 미약하다. 잘 안될지라도 낙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용기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출처: 마법의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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