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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준비한 문화 Best Pick!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야 할 녹색 이야기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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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3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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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기자 PICK!
지금은 텀블러를 사랑할 때, Run On

<Run On>은 사랑을 향해 ‘Run On’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저마다 속도로 일에 치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다름의 가치를 얘기한다. 극중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단아의 모습이 유독 눈에 띈다.

극중 단아는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 기존 재벌 상속자의 고정관념을 깬 인물이다. 단아는 “내가 사는 곳인데 잘 가꾸고 아껴야지”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단아가 어느 자리에서나 당연한 듯 꺼내는 텀블러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준다. 그는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실천한다. 상대 배우인 영화에게 북극곰과 돌고래 후원을 권유하는 모습은 매력적이다. 이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은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자세다. 코로나19 사태로 더 많은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소모하는 지금, 단아처럼 텀블러를 사용하며 환경을 보존해나가는 것은 어떨까.

 

   
 

박지현 기자 PICK!
환경오염을 막는 또 다른 방법, 비건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채식주의자들이 정보를 주고받을 때 쓰는 해시태그인 ‘#나의_비거니즘_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이 책은 비거니즘의 가치관을 소개하기 위해 육식의 불편한 진실, 공장식 축산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어업, 육식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보여준다.

이 책은 비건이 환경보호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실제로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끼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17%는 가축을 키우면서 발생한다. 이는 콩고기와 같은 ‘대체육’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환경보호를 위해 책 표지는 추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코팅을 하지 않았다. 내지는 고지율(폐지가 사용된 비율) 60%인 종이를 사용했다. 환경오염이 심각한 요즘, 환경보호를 위해 비건을 시도해 보자.

 

   
 

최유정 기자 PICK!
환경, 이제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진실과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스리랑카 해안 근처는 30년 동안 봉쇄돼 있어 비교적 깨끗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다. 수면에서 수심 1m까지 기름덩어리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

지난 10년 동안 인류가 만든 플라스틱 양이 100년간 만들어진 플라스틱보다 더 많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은 어딜 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어떻게 바다로 가게 되었을까. 쓰레기들은 재활용 되지 않고 고스란히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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