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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글로벌융합대 회장단 ‘나리’ 당선189명 투표, 찬성률 57%로 당선 언택트 시대 겨냥한 다양한 공약
진광찬 수습기자  |  wlsrhkdcks1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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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3  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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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저조로 재선거를 치른 글로벌융합대 회장단이 마침내 당선됐다. 개표는 지난달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주도하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유권자수 333명 중 189명이 투표해 투표율 56.7%를 기록했다. 단일후보 개표기준은 투표율 50% 이상이다. 찬성률은 57%로 단일후보 ‘나리(정후보 박장우, 부후보 최민수)’가 당선됐다. 나리꽃의 꽃말은 진실이다. 회장단은 슬로건에 신뢰 가득한 학생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글로벌융합대는 지난해 11월 단과대 학생회 투표에서 투표율 43.4%에 그쳤다. 이는 학생들의 무관심도 원인으로 제기될 수 있지만 특색 없는 공약과 빈약한 모습이 문제였다.

박장우 나리 회장 당선인은 “부족하지만 투표해준 학우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뽑아준 것에 대해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 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나리의 공약은 SNS 소통 활성화와 마스크ㆍ상비약ㆍ여성용품 등 생활필수품 구비, 프린트ㆍ우산 대여ㆍ택배 수령 사업 등이 있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춘 핵심 공약도 내걸었다. 간식 마차를 대체할 기프티콘 사업과 E-Sports 대회 개최 등이다. 학교 행사가 부족한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 당선인은 “우여곡절 끝에 출범하게 됐지만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받은 기대를 모두 충족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나리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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