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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창업 도전 문턱 낮추는 ‘창업토크콘서트’“아이템을 빠르게 보는 시각 필요”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며 진행
김린 기자  |  kimpurewater@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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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4  0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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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최보연 강사가 학생들에게 라탄 바구니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미래 기자

 창업의 길을 안내할 창업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우리 대학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학생들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창업보육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소독 및 발열체크 등 방역에 힘썼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보연 연작업실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풀어냈다. 최 대표는 카페와 공방을 동시 운영하고 있다. 그는 1인 창업 매출관리 노하우와 온라인 플랫폼 정보, 온라인 창업 관련 팁 등을 전했다.

최 대표는 창업 준비자를 위한 조언이 있냐는 질문에 “앞으로의 시장성이 보이거나 타인과 차별화 되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게 중요하다”며 “사업 아이템을 빠르게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연작업실 공방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탄 매듭 바구니 제작실습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학생들이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를 돋우고,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가윤(심리ㆍ3년)씨는 “평소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창업토크콘서트가 열린다는 공지를 보고 좋은 기회라 생각해 신청하게 됐다”며 “특강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수수료 등 궁금했던 정보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업교육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축소됐던 교내행사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으면
한다”며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업교육센터는 오는 15일 ‘인플루언서가 내 제품 노출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포함, 11월 3일까지 5개의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지역 내 청년창업가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창업에 대한 이해도 증대 및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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