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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학보에서 몰아보작作 ! "걱정은 한강의 몫"한빛사진회 김정민 학우 작품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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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6  0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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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및 작품 소개

작품 소개

   
▲ 작품 제목 : 걱정은 한강의 몫 /김정민(빅데이터ㆍ4년)

 

2021년 가을날, 친구와 출사를 나갔습니다. 그날따라 친구는 걱정이 많아 보였고, 기분 전환 겸 망원한강공원에 갔습니다. 노을이 지는 강변에서 쓸쓸하게 한강을 보며 흘러가는 물결에 걱정을 훌훌 털고 있는 친구의 뒷모습을 촬영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행복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저 또한 그런데요, ‘사람은 행복하고 싶기에 걱정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이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이 있기에 우리 삶은 지속되고, 걱정을 흘려보낸 후 행복을 향해 걸어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강처럼 자신만의 걱정을 흘려보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동아리 소개

   
▲ 한빛사진회 로고이다.

 

한빛은 ‘하나의 빛’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모든 것을 담는다’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 멘토멘티 활동과 출사, 게릴라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찍고 동아리원들과 친목도 다지며 즐거운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없더라도 사진을 좋아하시는 학우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한빛에서 좋은 추억 쌓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감상평

이한길 기자
한강을 바라보며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노을 진 강변과 매우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작품입니다. 마치 고독함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우리에게 익숙한 한강은 많은 사람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활기찬 모습이지만, 사진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니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김정후 기자
물은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곤 합니다. 작품은 근심 가득한 남성의 뒷모습 앞에 속절없이 흐르는 한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강을 걱정을 털어내는 도구로 표현한 상상력이 재밌습니다. 또, 친구가 걱정 없이 살았으면 하는 작가의 따뜻한 배려심도 느껴지는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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