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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로운 환경이 주는 ‘설렘’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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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5  0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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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입학식’이 지난달 28일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동일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전신청 받아 축소 진행됐다. 또 우리 대학 유튜브 채널에서 입학식 현장을 생중계했다. 최근 2년간 마스크 착용으로 입학생들의 설렘 가득한 표정을 볼 수 없었다. 이번 입학식도 마찬가지다. 신ㆍ편입생들이 서로 인사하고 입학을 축하해주며 희망찬 대학생활을 다짐하던 입학식의 모습은 사라졌다.

노은미 입학처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최양희 총장의 식사가 이어졌다. 최 총장은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된 입학식에 아쉬움을 표하며 신ㆍ편입생들을 환영했다.

그는 “풍부한 자기 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려면 생각이 깊은 사람이 될 것”과 “무엇이 정당하고 옳은지 판단할 수 있는 성숙한 가치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우리 대학은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풍부한 자기실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ㆍ편입생들은 주저하지 말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만의 특별한 힘을 길렀으면 한다.

이어진 동문 축사에서는 서상원 총동문회장이 “경쟁자가 아닌 동지로서 같은 배를 타고 22학번 동기로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축사처럼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임에도 서로 이끌고 도와주며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란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 1천 872명, 편입학 172명, 재입학 8명 등으로 신ㆍ편입생은 총 2천53명이 설렘을 안고 한림의 품으로 왔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응원한다”는 입학생 대표 권민지씨의 말처럼 신ㆍ편입생들의 활기찬 앞날을 기대한다.

비교과 프로그램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준비됐다. 이제 신ㆍ편입생 학우들이 꿈을 펼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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