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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숙사 코로나19 대응 방안 개편확진 시 격리ㆍ귀가 격리실 56곳 운영
김정후 기자  |  kjh2715c@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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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7  0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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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이 코로나19 관련 수칙을 개정했다.

2학기에는 전면 대면 수업을 비롯해 대면 활동이 더 많아질 예정이다. 학생생활관은 이를 고려해 1학기와는 다른 대응 방안을 적용한다.

기존 지침에서는 생활관 내 확진자 발생 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학기부터는 지자체 생활치료센터가 미운영됨에 따라 확진될 경우 곧바로 귀가해야 한다. 자택이 멀거나 외국인이라 재택 치료가 불가능한 학생은 격리실에서 7일간 격리할 수 있다. 격리실은 학생생활관 2, 4관의 4~5층에 위치한 56개 실에서 운영된다. 지난 학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료 신속 항원ㆍPCR 검사도 춘천 보건소 지원 중지로 시행되지 않는다.

의심 환자는 즉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후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받는다. PCR 검사를 받은 경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격리실에 대기한다. 음성이 확인된다면 생활관에 정상 복귀할 수 있다.

변하지 않은 점도 있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사생은 행정실과 관리실에 요청해 자가진단키트를 받을 수 있다. 확진자 관련 시설은 당일 소독하며 생활관 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중재 학생생활관 관장은 “이번 학기부터 5인 집합 금지 등이 해제될 예정이다”라며 “비교적 자유로워진 만큼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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