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 박재민 배우 춘천 상상마당 부스 방문     ▲ 타로 수업 진행 모습

동아리 소개
안녕하세요 시리우스 회장 이재민(심리ㆍ3년)입니다. 시리우스는 큰개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입니다. 운세를 본다는 것에서 타로와 별자리가 연관이 있고, 실제로 두 운세가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타로와 운세를 보는 동아리라는 의미가 함축적으로 들어있습니다. 동아리페어나 체험 클래스 등에서 타로를 봐주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활동
동아리 체험 클래스와 상상마당 축제에서 타로를 본 경험입니다. 동아리 체험 클래스에서는 약 130명 정도의 학우들의 타로를 봐줬습니다. 또 상상마당 축제에서 잔나비ㆍ카더가든의 무대 뒤편에서 타로 부스를 운영하고 실제로 수익을 내기도 했습니다. 진귀한 경험이라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향후 계획
여러 방향성에 타로를 대입하는 것을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내부적으로 수업하는 정도의 활동밖에 하지 못했는데, 이번 학기에는 내부 멘토링 활동을 하거나 자체적인 타로 부스 운영, 여러 매체에 타로를 노출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HAOS

▲ 스터디 하고 있는 모습     ▲ CHAOS의 로고

동아리 소개
안녕하세요 카오스 회장 성예영(법학ㆍ3년)입니다. 카오스는 그리스어로 복잡한, 무질서 상태를 말합니다. 학술동아리로써 끝없이 많고 복잡한 정보들을 배워가자는 의미입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동아리 스터디 활동을 하고 학기마다 간식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활동은 자격증 및 토익 등 다양한 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활동
저는 개인적으로 스터디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매주 동아리 부원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모르는 정보와 학교ㆍ자격증 정보 등을 나누며 친목도 쌓고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입니다.
 

향후 계획
스터디 활동과 동아리 체험학습 프로그램, 엠티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을 랜덤으로 조를 만들어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