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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웰커밍데이, “새로운 친구 만나 설레요”버디 대면식, 2년만에 개최 필드트립·문화행사 예정
이지현 편집장  |  augjh8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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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3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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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기숙사 8관 지하에서 교환학생 버디학생 웰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이유한 기자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대학 생활을 함께할 버디가 한자리에 모였다.

교환ㆍ버디학생들의 대면식인 ‘웰커밍데이’ 행사가 지난달 30일 학생생활관 8관 지하 커뮤니티실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개최된 웰커밍데이는 교환학생들의 한국 생활을 돕고 서로의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버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약 110명의 교환ㆍ버디학생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간단한 버디 프로그램 소개 후 교환ㆍ버디학생 매칭 안내, 매칭 후 자율 소통, 향후 일정 설명,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서로를 처음 만나는 대면식 행사였던 만큼 교환ㆍ버디학생들의 얼굴에는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이 묻어났다. 특히 버디학생 매칭 이후에는 12팀으로 나눠져 각자의 버디ㆍ팀원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면식을 기점으로 교환ㆍ버디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다. 우선 이달 17일에는 외국인 학생들과 버디가 우리나라 문화체험 및 액비티비를 함께 하는 ‘필드트립’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축제 기간에는 부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내달 계획된 문화행사와 12월 환송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같이 수행하게 된다.

웰커밍데이 행사에 참여한 고다인(법학ㆍ1년)씨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설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한서 글로벌교류센터 직원은 “대면행사로 활기차게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을 것 같다”며 “이달 14일까지 해외 파견 교환학생도 모집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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