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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진로선택 대비한 ‘융복합 교양강좌 특강’내달 30일까지 총 6회 진행 BeCome 마일리지 10점 제공
김선민 부장기자  |  kimsunmin@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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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9  08: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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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기초교육관에서 개최된 ‘융복합 교양강좌 특강’에서 손대순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김미래 기자

몰랐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복수전공과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미래 디자인 엿보기’와 ‘데이터의 이면’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기초교육관 16209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강연은 각각 김성우 미래융합스쿨 교수와 손대순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가 맡았다. 이번 특강은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BeCome 마일리지 10점이 제공됐다.

김성우 교수의 강연을 필두로 특강이 시작됐다. 김 교수는 학우들에게 ‘디자인’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지 질문하며 서두를 열었다. 그는 “미래에는 누구나 디자인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며 “지금의 디자인 전공자에게 필요한 역량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미래의 디자이너가 되려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손대순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손 교수는 “애플의 부사장이 ‘애플은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가 아닌 헬스케어 회사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여지는 현상 이면에는 다른 의미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결국 데이터 산업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강의한 내용처럼 헬스케어와 관련된 데이터 활용 방법을 다루는 수업이 다음 학기에 개설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수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하경(디지털인문예술ㆍ4년)씨는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을 더 깊게 알게된 자리였고 내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융복합 교양강좌 특강시리즈’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내달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며 매주 수요일 9교시에 기초교육관 16209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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