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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UNI
회장 당선인 김수지(간호ㆍ3년)
부회장 당선인 김재도(간호ㆍ2년)
1. 당선 소감
우선, 저희를 믿고 투표해주신 간호대 학우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또한, 선거를 도와주신 선거본부장과 투표 참관인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간호대의 대표가 된 만큼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행복으로 가득 찬 간호대를 만들겠습니다.
2. 공약의 구체적 실현 방안
저희가 포스터 및 공청회 때 발표한 공약은 100% 실천 가능한 정책 및 사업입니다. 이외에도 학우분들을 위해 다양한 새로운 공약을 준비중이며 지속적으로 교학팀 및 업체와 협의해 실천 가능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코로나19 전에 시행됐던 신입생 O.T, 대면 간식마차 사업 등을 기획 중입니다. 학우분들과의 소통과 즐거움을 위해 항상 이야기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3. 당선 요인
제1대부터 제4대 간호대 학생회 ‘리브’분들까지 사업 및 행사를 잘 진행해주셨고, 많은 도움과 즐거움을 주셨기에 간호대 학우분들께서 저희를 한번 더 믿고 투표해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전 학생회분들께서 쌓아주신 학생회의 좋은 이미지를 깎는 일 없이, 더욱 더 성장해 나가는 학생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앞으로의 각오
1년 임기가 끝나고 학우분들께서 학생회 UNI를 떠올리셨을 때 ‘소통이 잘 됐던 학생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생회 UNI의 슬로건과 같이 학생회와 간호대 학우분들 모두가 하나 돼 따듯하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정보과학대 SEASON
회장 당선인 최준호(빅데이터ㆍ3년)
부회장 당선인 김채연(빅데이터ㆍ3년)
1. 당선 소감
우선 정보과학대 학우분들의 소중한 한표에 감사드립니다. 믿어주신 분들의 기대감에 보답할 수 있는 SEASON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공약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
학생회 측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약들과 학교 측의 협의가 필요한 공약들이 있습니다. 학생회 측에서 진행 가능한 부분은 그대로 추진하고 학교 측과의 협의를 거쳐 다른 공약들 또한 이행하겠습니다.
다양한 복지 물품들은 항상 구비 및 대여해드릴 예정입니다. 저희 SEASON은 계절마다 큰 사업으로 동아리week, 정보과학대 축제, 체육대회, 학술제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과 연계해 인턴 기업 및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우분들이 원하는 인턴 기업이 있다면 인턴의 기회를 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정보과학대 학우분들과 학교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준비한 모든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SEASON이 되겠습니다.
3. 당선 요인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우분들이 기대하시는 부분을 저희 SEASON이 충족시켜드리겠습니다.
4. 앞으로의 각오
믿어주신 정보과학대 학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SEASON은 정보과학대학 학우분들의 시즌을 꽃 피워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노융합대 가람
회장 당선인 최서홍(반도체전공ㆍ3년)
부회장 당선인 남수권(반도체전공ㆍ3년)
1. 당선 소감
안녕하십니까 2023학년도 나노융합스쿨 제5대 학생회 회장으로 당선된 최서홍, 부회장 남수권입니다. 학우분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소중한 한표에 감사드립니다. 학우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평생 흐르는 업적을 남길 ‘가람’이 되겠습니다.
2.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저희의 핵심 공약은 학술동아리와 교양서적 대여입니다. 우선 학술동아리의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하려 합니다. 1, 2학년은 4인 이하로 조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별로 나노융합스쿨 교수님들의 논문 중 하나를 택해 해석ㆍ논의하고 교수님과 주기적으로 면담을 잡아 전공 지식과 관심을 높이도록 돕겠습니다. 3, 4학년은 전공 학술과 산업분야 내용을 논문에서 발췌해 발표하는 학술제를 시행할 것입니다.
또 졸업 요건 중 필수 수강 강좌들인 기초 의사소통 과목과 기타 교양 과목 서적을 구비해 교양서적 대여 사업을 실시하려 합니다. 한학기마다 선착순으로 대여 신청을 받겠습니다. 이 공약으로 학우분들의 서적구매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낭비되는 서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3. 당선 요인
학우분들께서 저희가 내세운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뽑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의 다양한 목표와 함께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성을 알아주신 덕분에 당선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4. 앞으로의 각오
저희의 슬로건은 ‘평생 흐르는 업적’입니다. 나노융합스쿨이 이 슬로건에 부합하도록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려 노력하겠습니다. 학우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기가 저하됐던 대학 생활에 저희의 공약을 올바르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를 믿고 선택해주신 학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과대 새벽
회장 당선인 박세준(의예ㆍ2년)
부회장 당선인 전민성(의예ㆍ2년)
1. 당선 소감
안녕하십니까 이번 의과대 대표자 선거에서 당선된 박세준, 전민성입니다. 우선 학우 여러분의 지지 덕분에 당선돼 정말 날아갈 듯이 기쁩니다. 아직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든 학우분께 인사드리지는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학우분을 뵙기를 고대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임기 시작을 기다릴 것 같습니다. 저희 새벽을 선택해주신 의과대 선후배, 동기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 공약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
가장 먼저 의과대 생활 전반을 구성하는 동아리 선발을 위해 학기 중 빠르게 MT를 갈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MT 가능 여부를 교학팀에 문의할 예정이고 위치와 일정 등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서 학우분들께 공지하겠습니다. 농촌 봉사활동, 시험기간 간식마차, 의과대 축제(의대인의 날) 등은 내년 1학기 중 회의를 통해 확정 짓고 상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3. 당선 요인
의과대 학우분들의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코로나19 이후의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한 공약들이 당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의 각오
의과대 학우분들이 믿고 지지해주신 덕분에 당선된 만큼 여러분의 재밌고 편안한 대학 생활을 위해서 물심양면, 동분서주하는 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년의 의과대 생활 기간 동안 정말 기억에 남는 1년을 선물해드릴 수 있는 학생회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의과대 학생들을 위해서 기다리고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당선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