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이슈 티키타카] 사이비 종교와 종교의 자유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8  07:2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되며 사이비 종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작품 속에서 JMS, 오대양, 아가동산 등 사이비 종교의 폐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관심과 함께 이러한 사이비 종교를 척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므로 단속 및 제재가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 이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남들에게만 피해주지 않는다면 어느 것을 믿든지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화제인 사이비 종교처럼 범죄를 일삼으며 타인에게 해를 가한다면 즉시 척결하는 것이 마땅하다.

사이비 종교는 무조건 척결돼야 한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신도들은 어쩔 수 없이 교주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고, 이런 이들 사이에서 난 '2세'들도 선택지 없이 모태신앙으로 사이비 종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무고한 신도들을 탓하고 잘잘못을 물을 게 아니라 교주에게 엄격한 심판과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종교를 믿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이비 종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미 피해받은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고, 법에 걸린다는 문제로 손 놓고 방관한다면 더 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척결해야 한다고 본다.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인터뷰] “진실을 향한 진심”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 만나다
2
[보도] ‘표창원 특강’ 170여 명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3
[보도] ‘217종 잡지부터 전 세계 논문까지’ 학우들에게 제공
4
[보도] 인문·체육비전 장학생 모집, 내달 5일까지
5
[기획] 한림학보, 취재력 기르고 특징 찾아야
6
[보도] 학생예비군, 홍천 아닌 춘천에서 실시
7
[보도] 취미·스포츠 활동하고 기숙사 상점받자
8
[인터뷰] 한 분야 연구에 열정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보길
9
[시사이슈] 중국서 ‘억울한 옥살이’ 손준호 무사히 한국땅 밟아
10
[시사상식]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성민(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