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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계속해서 이어가야 할 우리 대학 스포츠리그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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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8  0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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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amural League(인트라뮤랄리그)의 성공적인 행보는 우리 대학에 득이 된다.

‘한림 Action 2016~2022: Campus life 활성화’ 실행의 일환으로 시작됐던 인트라뮤랄리그는 어느새 우리 대학의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889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이 수치만 봐도 우리 대학만의 스포츠 리그에 학생들 관심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스포츠는 집단을 모으는 힘이 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열리면 전국민이 하나돼 응원하듯 인트라뮤랄리그도 마찬가지다. 각 단과대 혹은 중앙 동아리의 일원들이 상대팀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응원하며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그것이 인트라뮤랄리그의 순기능이다. 이번 인트라뮤랄리그에서는 여학생들만 참여하는 발야구 종목이 신설됐다. 이는 스포츠가 남자만이 즐기는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어울리는 장으로 만드는데 한발짝 더 다가가는 길이다.

인트라뮤랄리그의 순기능은 또 존재한다. 바로 한강전에서의 경쟁력이다. 우리 대학은 인근 대학인 강원대와 많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한강전은 2008년부터 열린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우리 대학이 우승을 거뒀다. 이는 인트라뮤랄리그 흥행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열린 WBC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국내 리그의 경쟁력 약화를 문제점으로 뽑았다. 이처럼 내부 시스템의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교내 인트라뮤랄리그에서의 내부 경쟁으로 발전한다면 한강전에서 보다 강한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인트라뮤랄리그가 우리 대학의 번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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