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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활기 되찾은 캠퍼스에 강의실도 정상화고장 전자 출결기기 수리 방역 용품 최소한으로 비치
강호빈 기자  |  2019250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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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5  0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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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따라 강의실 곳곳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학기 많은 학우들이 전자 출결기기에 문제가 발생해 출석에 혼란이 오는 등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우리 대학은 새학기를 맞아 문제가 있던 전자 출결기기를 확인 후 조치를 취했다.

수리를 완료한 강의실은 ▲기초교육관 16105, 16309호▲공학관 A1400호▲대학본부별관 5402호▲사회·경영1관 10410호▲국제관 14106, 14205호▲인문2관 4506호▲자연과학관 7114호로 총 9곳이다.

추가적으로 고장이나 문제가 있는 기기가 발견될 시 수리할 예정이다. 또 현재 전자 출결기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강의 공간이 있는 경우 설치를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업체와의 면담도 계획돼 있다.

지난 20일부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교내 마스크는 이미 지난 1월 30일 착용이 자율화 됐다. 정부의 방역 수칙 완화와는 별개로 우리 대학은 강의실이나 교내 곳곳에 최소한의 방역용품은 계속 비치할 예정이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으며 집단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에 내린 결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강의실에 붐비는 중간·기말 고사 시기에는 단과대·통합스쿨 교학팀에게 의견을 전달해 신경을 더 쓸 것이라고 담당 부서가 밝혔다.

박삼희 교무팀장은 “코로나19로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던 학생들이 앞으로 더 많은 대학 생활을 누리면서 보다 알찬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올해부터 학생들이 새롭게 도전할 기회를 많이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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