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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다채로운 부스로 신선함·재미 잡아개성 뽐내는 ‘한림공방’ 인기··· 학우들 학창시절 추억 되새겨
손승현 기자  |  ssh100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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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0  0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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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라이프센터 희망터에서 학우들이 ‘코코네컷’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유혜원 기자

대동제가 다양한 부스들로 학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과거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설레는 이야기, 고백’이라는 주제에 맞게 학창 시절의 기억을 돌이켜 볼 수 있는 레트로 부스들로 가득했다. 축제준비위원회(축준위)가 준비한 부스들에는 많은 이들이 방문해 체험 활동을 즐겼다. 매칭부스인 ‘한림시그널’과 길거리 노래방 ‘도전 한림 100곡’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진행됐다. 특히 길거리 노래방은 일정 점수를 넘기면 뽑기 기회가 제공됐으며 에어프라이기ㆍ기프티콘 등 여러가지 상품이 주목을 받았다.

새로이 마련된 ‘한림공방’과 ‘한림고등학교’는 3일 내내 붐볐다. 한림공방은 ‘나만의 Y2K템 만들기’와 ‘슈링클스 명찰 만들기’ 두가지 부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우들은 개성이 담긴 파우치ㆍ에코백ㆍ티셔츠ㆍ명찰 등을 만들며 추억을 남겼다.

‘한림고등학교’에서는 과거로 돌아간다는 축제 주제에 맞춰 시험지를 풀고 특정 점수를 넘기면 상품을 수령할 수 있었다. 문제들은 2010년대 가요ㆍ드라마ㆍ연예인을 물어보는 질문들로 구성됐다. 매일 85장가량 마련된 시험지는 부스가 열리자마자 금방 소진돼 화력을 입증했다. 해당 부스를 체험한 학우들은 대체로 신선하거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축준위가 준비한 부스 외에 교내외 단체 부스들도 축제를 즐기는 학우들로 넘쳐났다. LINC 3.0 사업단의 부스 앞은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참가하려는 인원으로 긴 줄이 늘어섰다.

중앙동아리 ‘먹메’의 부스는 탈을 쓰고 도망치는 동물들을 잡아 오는 컨셉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 사물놀이를 친근히 느낄 수 있도록 목각인형을 직접 꾸미는 활동도 진행했다. 작년 무산됐던 중앙 동아리 ‘천지’의 ‘코스프레 카페’도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분장한 부원들은 먹거리를 만들고 학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김유빈 천지 회장은 “작년 메이드 카페 유행에 맞춰 운영하려 했는데 특정 복장이 제재돼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학우들이 많이 찾아주는 인기 부스가 돼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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