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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윤대원 이사장, 웁살라대 ‘린네 메달’ 받는다“한-유럽 기초·임상연구 확대” 웁살라대 총장 등 대표단 방문
강승현 수습기자  |  presidentkang@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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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7  0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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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 이사장이 아시아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린네 메달을 수상한다.

윤대원 이사장의 웁살라대 린네 메달 수여식이 이달 30일 오전 10시 30분 우리 대학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윤 이사장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한국과 스웨덴 사이 학술교류를 이끌고 있다.

웁살라대 측은 윤 이사장이 한국과 유럽 간 기초·임상연구분야 사이 교류의 기회를 만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여기에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와 한림대학교의료융합센터,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인공지능(AI)센터 등 연구소를 세워 인재 양성과 의과학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고려했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의 시조라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의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2007년에 제정됐다. 이후 매년 과학에서 우수한 업적을 가졌거나 웁살라대의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다른 수상자로 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미셸 마이어 제네바대학교 명예교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언어학 종신교수이자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교수인 언어학자 놈 촘스키, 칼 구스타브 16세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포함됐다.

웁살라대는 스웨덴 웁살라에 있는 연구 중심 공립 종합대학이다.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에서 유럽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또 기초와 임상을 연계하는 중개의학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졌으며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스반테 페보를 포함해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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