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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저자에게 직접 듣는 ‘영어생활자로 살아남기’8일 오후 4시 예정 도서관 마일리지 제공
손승현 기자  |  ssh100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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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3  0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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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종사자의 경험도 듣고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는 강연이 열린다.

우리 대학 일송기념도서관에서 ‘제 33회 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저자와의 대화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돕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번 강연은 백애리 작가의 ‘자신의 목소리를 잃지 않는 여정’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8일 오후 4시부터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 작가는 우리 대학 영어영문학과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하고 현재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국제공무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 NGO 본부 컨퍼런스 기획자로도 재직한 경험이 있다. 백 작가가 쓴 ‘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은 유엔에서 홍보기획자로 지내며 겪은 일들과 영어생활자로 살아남기까지의 분투를 담은 자기계발 에세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제기구에서 영어와 태도를 배운 일화와 미래를 향한 과정에서 목소리와 내면의 힘을 다진 백 작가의 여정을 다룰 예정이다. 또 글로벌한 환경에서 결국 우리 모두는 전세계의 지방대 출신이라는 깨달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강연을 듣고 싶다면 일송기념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사전 신청 폼을 작성하거나 한림 BeCome-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도서관 마일리지 300점이 주어지며 당일 선착순 인원 한정으로 소정의 간식을 제공한다. 강연 중 질문자에게는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우리 대학 지식미디어센터(248-28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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