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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예비군 훈련 사전에 전입신고·면제 대상 확인해야예비군 보충 훈련 내달 시작… 특별재난지역 10곳, 예비군 훈련 면제
안디모데 기자  |  elahep121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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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6  05: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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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우가 예비군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이연희 기자

우리 대학 직장예비군연대가 예비군 훈련을 대비해 전입신고와 훈련 면제 신청을 받고 있다.

2023학년도 1학기 학생·직장예비군 미실시자, 시간미달·이월보충훈련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비군 훈련이 내달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때 2학기에 입학 또는 복학한 재학생과 새롭게 임용된 교직원은 먼저 직장예비군연대에 전입신고가 돼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전입신고를 했어도 휴학·자퇴·제적 등의 이유로 1학기 이상 신분을 유지하지 않으면 자동 전출 처리되니 주의해야 한다.

예비군 전입신고는 통합정보시스템 창에서 일반행정-병무업무-예비군자원관리 순서로 들어가 서류를 작성해 저장하면 완료된다. 단 학기초과자는 대학예비군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입신고 후 우리 대학 직장예비군대원에 편성되기까지는 3~7일 정도 소요된다.

올해 예비군 훈련이 면제되는 지역도 있다. 집중호우 또는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예비군이 그 대상이다. 이달 14일 기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시·군 단위로 ▲대구 군위▲충북 충주·제천·단양▲충남 보령▲전북 김제·완주▲전남 신안▲경북 의성·청송 등 총 10여곳이다.

해당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예비군은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직장예비군연대에 신청하면 훈련에서 면제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재난지역에 거주 중인 부모·자녀가 피해를 본 경우, 피해사실확인서와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하면 훈련 면제가 가능하다. 이때 잔여 예비군 훈련은 전부 이수처리 되지만 이월 훈련은 포함되지 않는다. 피해사실확인서는 지자체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확인서 및 증명서는 인문 2관 3층 4321호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e1120@hallym.ac.kr) 또는 팩스(255-7926)로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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