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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춘은 ‘청춘’이기에 의미 있다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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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1  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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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에 충실해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학생은 공부에 매진해야지’라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요즘 사회는 한 가지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을 선호하는 추세다.

‘육각형 인간’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육각형 인간은 외모ㆍ학력ㆍ자산ㆍ직업ㆍ집안ㆍ성격ㆍ특기 등 모든 측면에서 완벽하기를 선망하는 사람들의 경향을 담아낸 말이다. 모든 요소를 다 갖고 있는 ‘완성형 인간’들을 선망하면서 어느새 우리는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더 뛰어나려 애쓰고 있다.

물론 완벽을 지향하는 사회적 압박을 견디면서까지 자신을 육각형 안에 욱여넣으려 안간힘을 쓸 필요는 없다. 자신의 행보에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더 나은 자신을 만들려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청춘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학보가 이번 인터뷰에 김수림 학우를 섭외한 이유는 같은 학생의 위치에서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전하고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듯해서였다. ‘이제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순간’을 기록하려 여러 곳에서 자신을 펼쳐 나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Hallymer들은 그녀가 말한 ‘그냥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마음속에 되새겨야 한다. 과거의 자신에 얽매이거나 미래에 성공한 자신을 상상하며 앞서기보다는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 또 무언가에 도전할 때 겁을 내기보다는 ‘그냥’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20대가 의미 있는 이유는 겁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도전하는 청춘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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