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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공 설명회 “수업이 곧 창업이 될 것”필수 교과목 15개로 구성 … 창업 성공한 대표들 초청
손승현 부장기자  |  ssh100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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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8  0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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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캠퍼스라이프센터 1층 중강당에서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공 설명회가 진행됐다. 사진 박도협 기자

창업에 관심 있는 학우들이 주목할 만한 전공 설명회가 열렸다.

스타트업 비지니스 전공 설명회가 지난 1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캠퍼스라이프센터 1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공은 우리 대학 창업 교과목을 통합 제공하려 재작년 신설된 융합 전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전공 교수진의 전공 소개 및 창업 관련 강의가 있었다.

강연에 앞서 이견직 경영대 교수의 인사말 및 전공 소개가 있었다. 이 교수는 “수업이 곧 창업이 되도록 하려 한다”면서 여러 학과와 전공 과목을 교류 인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현재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공은 필수 교과목 15개로 구성돼 이수 시 융합학사 수여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창업에 성공한 두 대표의 강연이 있었다. 이동형 소셜임팩트오퍼레이션스 CEO는 지금까지 만난 창업가들과 운영 중인 회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CEO는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하나의 주도적 선택”이라며 함께 창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곽진우 마음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강의가 있었다. 곽 대표이사는 ‘세상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신념과 ‘나만의 길을 만들자’는 생각이 창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생으로 누릴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꿈에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이 마무리되고 나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두 대표는 “계속하다 보면 즐기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또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실현하려는 바를 검증해 낼 생각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강연에 참석한 김예진(경영ㆍ3년)씨는 “창업과는 스스로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설명회로 새로운 분야에서의 안목을 키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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