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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현직 종사자와 만남, ‘미니 비전 페어’ 열려삼성전자·한국관광공사 등 참여 … 우수 참가자에게 기념품 제공
김지혜 수습기자  |  20217111@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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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5  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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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뷔페 행사에서 학우들이 컨설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박도협 기자

‘2024 Hallym Mini Vision Fair-직무뷔페 행사’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직무뷔페 행사는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직접 우리 대학에 찾아와 취업 멘토링 및 특강을 진행하는 직무 박람회다. 이날 행사는 일송기념도서관 4층 C.Square에서 열렸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참가 대상은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및 지역 청년으로 곧 취업을 앞둔 3·4학년 학우들의 참석률이 가장 높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직 동문을 만날 수 있는 직무 멘토링과 면접 이미지메이킹 특강, 청년고용정책 등 홍보 부스 등이 있었다. 이날 참여한 동문 소속 기업 및 기관에는 한국관광공사, 삼성전자, 우리은행, NC소프트 등이 있었으며 부스에는 춘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권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이 참석해 홍보 및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동문 및 전문가 멘토링은 1회차당 5~8명의 소그룹 학우를 대상으로 30분 가량 직무에 대한 설명과 컨설팅을 제공하였다. 부스의 경우 곧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국민취업제도 등의 정책들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직무뷔페 행사에 참여한 한 학우는 “이전에 대외 활동도 안 하고 현장실습도 나가기 전이라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한 정보는 많이 부족했다”며 본인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현직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에게 직접 취업에 대한 정보를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우들에게는 혜택도 주어졌다. BeCome 마일리지와 커리어디자인 학점 대체 교과목 이수 시간을 부여했으며 우수 참가자의 경우 선착순 150명에 한해 기념품을 지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취업진로지원센터(248-1083)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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