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문화계소식]나른한 봄에 듣는 재즈피아노의 향취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9.15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른한 봄에 듣는 재즈피아노의 향취

  나른한 봄에 어울리는 재즈 피아노 공연이 2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테크노부터 명상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해온 일본 피아니스트 사카모토의 첫 내한 공연이기도 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사카모토는 장르를 따지기 힘든 전방위 음악가로 70년대 말 이미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라는 테크노 트리오를 결성해 독일 크라프트메르크와 함께 테크노 팝을 이끌었다. 우리나라에선 그가 작곡해 아시아 뮤지션으로 처음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영화 ‘마지막 황제' 부터 일본영화 ‘철도원’까지 영화음악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어쿠스틱 피아노와 전자 피아노를 이용해 깔끔하고 맑은 선율을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무대에 뮤직박스를 마련해 현란한 사운드 향연도 펼친다. 문의 (02 - 1588 - 7890)

‘차한잔의 여유’ 다기축제

  우리 고유의 차문화는 디지털 시대에도 유효할 것인가? 20일부터 5월1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 다기문화상품특별전을 개최한다. 우리 다기와 차문화의 오늘을 조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올림픽 이후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다기 산업의 활로를 찾고 다도의 대중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다기명품100일전’은 이 시대의 현대, 전통 도예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다기 및 도자기의 발전 가능성을 진단한다. 차를 끓여 마시는 다기를 비롯해 차를 가는 맷돌, 불을 피우는 풍로, 물을 끓이는 탕관, 차를 우려내는 다관 등 다도구 일체가 함께 전시된다. 가장 큰 볼거리는 한국다도협회가 개막식 후에 펼치는 사신다례의 시연으로 상고 시대의 제천의식에서 따온 사신다례는 자연과 인간의 영적교감을 통해 화합과 번영을 도모하고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녕을 기구하는 다례로 36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밖에 다기의 역사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도 마련된다.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보도] 총학, 운동장 잔디 교체 논란에 “공약 이행 노력 중”
2
[보도] ‘모의 UN’ 13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첫걸음
3
[보도] R-WeSET사업단, 다양한 교육 진행
4
[보도] 동아리데이, 추석 맞아 ‘풍성’
5
[보도] 다양한 직무 전문가와 함께한 ‘취업 비전페어’
6
[보도] 학교버스로 예비군 훈련 받으러
7
[기획] 정보 홍수 속 ‘대학 언론’, 돌파구가 필요하다
8
[보도] 덥고·안보이고·안들리는 강의실에 학우들 “힘들어요”
9
[사회] 춘천 시내버스 개편 “시민 불편 최소화하겠다”
10
[보도] 아침밥값 부담 커진 대학 강원도 지원 나서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