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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춘천에서 봄 축제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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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0.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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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춘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봄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8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마임, 발레 전통 춤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10일부터 14일까지 회관로비에서는 조각가 이봉수씨 초대전이 있다.

  표정을 담은 철조 조각을 하는 젊은 조각가 이봉수씨는 냄비뚜껑, 솥뚜껑, 도시락 등 생활용기를 소재로 한 독특한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폐품이 돼버린 알루미늄을 작품의 소재로 채택, 그것에 새로운 삶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주류를 이룬다. 그는 이러한 작품을 통해 서민들의 삶이나 사회의 병리현상을 풍자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12일 오후7시30분에는 한국마임협의회 주체로 마임공연 『빈손』과 『꿈꾸는 도둑』이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빈손』은 한국을 상징하는 몸짓을 찾아내고 개발하면서 현대마임의 새로운 전형을 추구하는 「유진규네 몸짓」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빈손』이 조금은 무거운 듯한 느낌의 마임이라면 『꿈꾸는 도둑』은 가난하기에 도둑이 될 수밖에 없었던 두 도둑의 희망을 꿈꾸는 천진난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4일 오후3시30분과 7시에는 <국립발레단>의 공연이 있다. 고티에와 생 조르주의 대본, 코랄리와 메로의 안무로 1841년 파리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지젤』은 하이네의 ‘독일이야기’에서 제재를 얻은 작품이다. 시골아가씨 지젤의 사랑과 배신을 그린 이 작품은 제1막에서는 극적인 연기력을, 제2막은 높은 기술을 요하는 로맨틱 발레의 대표적 작품이다.

  이 외에도 강원의 소리에 담긴 정서와 메시지를 춤의 언어로 표현하는 『강원 춤, 그리고 아리랑』, 1999년 타악기를 사랑하는 대학생 및 청소년으로 구성되어진 <춘천타악기앙상블>의 『타악과 재즈의 밤』, <춘천시립합창단>, <춘천남성챔버콰이어>, <춘천레이디싱어즈>가 함께 하는 『합창의 향연』이 공연될 예정이다. 문의: 033-250-3593, 251-3474

/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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