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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장정, 기숙 토익으로 의미 있는 방학 보내자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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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8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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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학기 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푼 마음을 안고 캠퍼스를 찾은 신입생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던 재학생까지, 꿈과 열정을 품고 달려왔음은 분명하다. 학기가 끝나간다는 건 방학이 가까이에 와있다는 걸 의미한다. 학기 중 대외활동을 비롯해 밥 먹듯 이어졌던 조별 과제, 필사적으로 졸음을 참아가며 들었던 수업까지, 1교시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는 방학을 다들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계 방학을 이용해 마음껏 휴식을 취하고, 이곳저곳을 놀러 다니는 것도 좋다. 하지만 세 달여간의 천금 같은 방학을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 없이 허투루 보낸다면 달력이 한 장, 두 장 넘어갈수록 앞날에 대한 걱정과 깊은 한숨만 늘어갈 것이다. 지난해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314명의 대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구체적인 방학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54.3%였다. 응답자의 50%가 넘는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위해 자격증과 어학 공부, 인턴십 참여를 계획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방학 중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나머지 45.7%의 학생들은 방학 기간 중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 걸까. 방학 기간만이라도 아무런 걱정 없이 놀고 싶어 하는 학생과 학기 중에는 갈 수 없었던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학생도 여럿 있을 것이다. 또 방학 계획을 세웠더라도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시간만 죽이며 방학을 나태하게 보내는 학생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방학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좀 더 새롭고 의미 있게 보내야 하지 않을까.

올 여름방학에는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과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국토대장정’을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국토대장정 완주에 성공한다면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다. 무더운 날씨와 습한 공기,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한계상황을 극복해내는 짜릿함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중한 경험이다. 또한,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같은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경험은 커다란 자산이다. 아무나 갈 수 있는 바캉스에서 벗어나 국토대장정이라는 경험을 통해 뚜렷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토익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걱정하고, 또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능력 중 하나다. 수 많은 토익 학원이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만족할 만한 성과는 미비하다. 방학 동안 토익 점수를 높여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을 위해 우리 학교는 ‘토익 기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토익 기숙캠프는 3주 동안 150시간 이상을 토익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참여한 학생의 평균 토익 점수가 191.5점이나 오를 정도로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방학기간을 별다른 계획 없이 어영부영 보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국토대장정’과 ‘기숙 토익캠프’는 방학을 보람차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흔히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는 말을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국토대장정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숙 토익캠프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 또한 방학 이후의 삶을 이끌어갈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보람찬 방학을 보낸 후 더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유익하고 잊지 못할 방학을 보냈다고 자평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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