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04  14:1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문
마음
나츠메 소세키 / 문예출판사 / 2002

『마음』은 ‘일본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리는 대문호 나츠메 소세키가 1914년에 집필했다. 책은 인간이 가진 불안감과 구원의 부재 등 인간 본연의 고뇌를 담아냈다. 친구의 권유로 바닷가에 놀러간 주인공은 우연히 홀로 남게 되고, 이후 그가 ‘선생님’이라 부르게 되는 묘한 노령의 남자를 만나 이야기는 시작하게된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선생님’과 얽힌 사연과 사람과의 관계 속 상처받은 인간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사회
새 여성학 강의
한국여성연구소 / 동녘 / 2013

페미니즘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여성학 입문서.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 여성학 강의』는 1989년 한국여성연구회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한국여성연구소의 필진들이 각각의 장을 맡아 가족, 역사, 노동, 문학사 등 대한민국 전반적인 분야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여성 문제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여성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과학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조지 레이코프 / 삼인 / 2006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했다.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와 같이 사람들이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정치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답한다. 진보주의자들이 가진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등을 명쾌하게 분석해 국내 언론인, 지식인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10주년 판을 통해 초판 목차 두 장을 삭제하고 새로 여덟 장을 추가하여 저자의 분석에 힘을 실어주었다.

예술 및 융복합
신화로 읽는 영화, 영화로 읽는 신화
유재원 / 까치글방 / 2005

한국사회에서 신화 관련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유재원 교수가 신화와 영화를 접목시켜 책을 펴냈다. 고전 흑백영화인 ‘대부 2’부터 시작해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평가받는 ‘쉬리’, 판타지의 영원한 마스터피스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 다양한 영화 속에서 신화의 상징과 의미가 어떤 구체적인 뜻을 나타내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신화의 해석 뿐만 아니라 더불어 심리, 상징, 철학, 종교적 해석도 함께 곁들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보도] 후보자 정책 공청회, 올해도 아쉬움 남아
2
[보도] 잊지 말고 신청하자, 동계 계절학기 수강신청
3
[보도] 너의 관심사를 보여줘! ‘한림 덕후 파이터’ 대회
4
[보도] ‘한강전’ 추위도 날린 열정…종합우승은 놓쳐
5
[보도] 유학생ㆍ재학생 모두 함께한 김장봉사
6
[보도] 봉사와 함께한 1년 ‘우수봉사자 선발대회’ 열려
7
[선거특집] 쏟아진 256개 공약, 다양해진 선택지
8
[선거특집] 단과대 경선 토론회, 치열한 공방 이어져
9
[시사] 빈살만 방한…국내 기업과 ‘네옴시티’ 계약 체결
10
[시사] ‘화물연대’ ‘학비노조’ 등 노동계 잇단 총파업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혜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