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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총장, “학생과 교수의 노력으로 학교 역량 강화 가능해”총장과 학생간 소통의 시간 이어져 김 총장 학생복지관 리모델링 언급해 앞으로 4회 더 열릴 예정
김동운 부장기자  |  chobits3095@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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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9  1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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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생명과학관 1층 갤러리 유이에서 ‘학생과 총장의 대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수 총장을 비롯해 자연과학보건생명대학 학생회 총 20여 명이 자리했다.

김 총장은 이날 “우리 대학의 비전인 학생중심교육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복수전공 의무화를 도입했다”며 “실현하기 위해 학생과 교수의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전체적인 학교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과 총장의 대화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와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총장에게 질문하며 진행됐다. 자연과학보건생명대학 학생회 학생은 “학과 통폐합 이후 졸업생들이 이전과 학과가 달라져 고충을 겪고 있다”며 개선점이 있는 것이냐며 질문했다. 이에 김 총장은 “시스탐상으로 정착되고 있으니 반드시 불이익이 없도록 해결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한 학생은 “중앙동아리를 신청하려 하는데 학생복지관 내 동아리방이 부족해 신청할 수 없었다”고 말하자 김 총장은 “학생복지관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라며 “중앙동아리방을 늘리고 각 동아리 규모에 맞게 새로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화에서는 30분으로 예정돼 있었던 질문시간이 1시간 15분가량 진행되는 등 학생과 총장 간 열띤 대화가 오갔다. ‘학생과 총장의 대화’는 앞으로 4회 더 열릴 예정이며 22일 사회과학대학, 28일 공과대학, 5일 의과대학, 6일 국제학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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