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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간담회, 저조한 참여 아쉬워
진채림 편집장  |  jincl9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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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9  1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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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생명과학관 강당에서 총학생회가 주최한 ‘학우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총학생회가 학우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개최됐다. 하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참여율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경준(법학ㆍ4년) 씨는 간담회 중 “사람이 적어 아쉽다”며 “총학생회의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총학생회장 김주원(정치행정ㆍ4년) 씨도 학생들의 저조한 참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총학생회의 모든 사업이나 행사에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홍보와 진행 방식의 다양성을 통해 보다 많은 학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 간담회는 이달 말이나 6월 초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중간고사 기간 동안의 도서관 소음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우는 “이번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정숙위원회가 없어서인지 관리가 안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원 씨는 “도서관에 근로학생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기말고사 전까지 방안을 고민해보고, 마땅한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도서관정숙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겠다. 이후 방학 동안에 방안을 논의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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