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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선배에게 배우는’ 튜터링제 실시
신입생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학부 선후배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튜터링(Tutoring)'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교육개발센터의 주관 하에 진행되는 튜터링 프로그램은 각 전공 3학년 이상의 학생이 전공기초학력이 부족한 신입생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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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내 건물 이름표 바꿔달아
중앙관 → 연암관, 학생회관 → 김유정관 본사 여론 조사, ‘김유정관’ 맘에 안든다 76% 본교 학내 건물명칭이 변경 및 제정 됐다. 변경, 제정된 건물 명칭을 살펴보면 ▲이공학관→성호관 ▲중앙관→연암관 ▲중앙도서관(신축중)→일송기념도서관 ▲산학협력단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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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동아리 지원금, ‘유명무실’
학교 본부 “동아리들의 무관심으로 지급률 낮아” 동아리들 “지원방법 복잡하고 금액도 턱없이 모자라” 학내 중앙동아리에 대한 지원책이 미비하다는 불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동아리에서는 책정되어있는 지원금마저 타 쓰지 않고 있어 효율적 이용방안이 시급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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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올 해 들불체전 축구대회 없다
들불제 세부일정의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들불제 체육대회(들불체전)에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열려온 축구대회가 제외될 것으로 알려져 일부 학생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26일 동아리연합회(동연)에 따르면 그 동안 들불체전을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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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현급지급기 모자라요!”
교내에 설치돼있는 우리은행의 자동 현금 지급기 대수가 부족하다는 불만이 일고 있다. 우리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이자연(환경시스템공학·3년)씨는 “학생회관 자동출금기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 중앙관의 기계를 이용하려했지만 그 곳 역시 붐벼 현금을 인출하는데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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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생생활상담센터, 학생 상담 ‘공간’ 부족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학생생활상담센터가 공간부족으로 상담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반적으로 적성·심리 검사 후 검사결과에 따라 진행되는 상담의 경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약 1주일 정도 기다리면 상담할 수 있다. 하지만 본교 상담센터는 상담공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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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사람은 ‘텅텅’ 책만 ‘가득’
일부 학생들이 도서관 열람실 이용시 자리만 맡아놓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도서관 자리 선점 문제'가 또 불거졌다. 지난 5일 본보 홈페이지(http”//news.hallym.ac.kr)를 통해 ‘탄탄’이라는 아이디의 한 학생은 “도서관은 학생 모두가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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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전화점호 원칙 변동 없을 것"
기숙사생 “사생 안전 위한다는 명분마저 사라져” 사생위 “부모님 동의서로 대체하자” 주장도 ‘목요 전화점호’에 대한 사생들의 불만이 제기되자 학생생활관측은 이 제도를 완화시키는 취지로 해당 학생들에게‘목요일 밤 10시 확인전화’가 아닌 ‘집에 도착한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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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사생위, 의견 수렴하라”
사생위원단 “익명 의견은 운영위원회의서 효력 없다” 기숙사생들 “게시판 실명으로 바뀌어 의견 개진 힘들어” 학생생활관 사생위원단이 기숙사생들의 의견수렴에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월 초 이뤄졌던 학생생활관 오리엔테이션에서 목요일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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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영어캠프 수익금, 학생복지에 사용
하계방학 중 진행됐던 ‘Korea 영어캠프’ 수익금 활용방안이 구체화 되었다. 지난 22일 기획과에 따르면 본교는 하계방학 동안 ‘Korea 영어캠프'를 비롯한 9개의 외부단체에 학생생활관 및 식당을 임대했으며, 이로 인한 순수익금은 5천1백1십8만5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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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전학대회 무기한 연기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던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중앙운영위원회 내부 논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 지난 25일 중운위에 따르면 이번 전학대회를 통해 중운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과 관련한 학생회칙 개정안이 마련될 예정이었다.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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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매미' 피해학생 18명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를 입은 본교 학생이 18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장학복지과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태풍 피해학생' 조사 결과 신고한 18명 중 16명의 학생들이 관련서류를 제출해 확인절차를 마쳤다. 현재 본교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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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생 잘못에 선생으로서 사과합니다"
의과대학 허선 교수가 지난 9월초 한 의과대학 학생이 학생생활관 규칙을 어긴 행위와 관련해 본보 홈페이지(http://news.hallym.ac.kr)에 사과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허교수는 지난 21일 본보 홈페이지 제보란을 통해 “비사생인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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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1천5백 자연대인 한 데 모이다
자연대 한마당 축제가 독특한 홍보로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끌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회관 앞 ‘COREA’현수막이 그것인데, 자연대학생회는 현수막 바탕에 자연대 1천5백3명 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적어 넣었다. 이틀 동안 혼자 이 작업을 한 사람은 바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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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과학원 정범모 교수, 인촌상 수상
본교 한림과학원 정범모 석좌교수가 제 17회 인촌상 교육부문에 선정됐다. 정범모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다 보니 이런 상이 주어졌다”며 “연구하고 글 쓰는게 내가 할 일이다. 더 열심히 하라고 준 것 같다 ”며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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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직원·학생 수해지역 봉사활동
본교 교직원과 학생으로 꾸려진 자원봉사단 1백 40여명이 강원도 정선군 일대로 수해봉사활동을 나섰다. 지난 22일 학생처는 교통비, 식비 지원 등의 계획을 밝히며 자원봉사단을 모집했으며 2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교직원, 학군단, 체육학과, 자연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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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총장배 농구대회 참가 접수중
체육부에서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회 총장배 교내 농구대회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체육부에 비치된 참가신청양식에 대표자의 서명을 날인하여 체육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인원은 각 팀당 8명 이상 12명 이하여야 한다. 이
한림학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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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주차 공간 부족 문제, 장기대책 없으면 ‘車판’ 된다
의대 허선 교수, “대운동장 부지에 지하주차장 건설” 제안 학내 주차장 부지에 각종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다는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본부측은 별다른 대안없이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조만을 당부하고 있는 형편이다. 지
한림학보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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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생생활관 목요일 전화점호 “사생활 침해” 불만 높아
학생들, “어린애 취급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기숙사측,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 방지차" 학생생활관이 매주 목요일 외박학생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전화점호에 대해 사생과 학생생활관측이 마찰을 빚고있다. 지난 18일 학생생활관에 따르면, 전화점호는 금
한림학보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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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생 대표 모이세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중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회칙 개정 ▲중앙선거관리위원장(중선관위), 예·결산 심의위윈장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지난 18일 중앙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학기 지적됐던
한림학보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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