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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은 열기, 평창의 맛에 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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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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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 자연의 품에서 봄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평창. 2018 동계올림픽으로 뜨겁게 달궈진 평창의 열기가 맛집에 여전히 녹아있다. 이번에 소개할 집은 ‘육칼밥 산아래’, ‘동해루’, ‘다키닥팜’이다.

 

   
 

육칼밥 산아래
오대산 산채마을에 위치한 ‘육칼밥 산아래’는 오대산 맛 집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는 한옥 형태의 건물은 새로 지어 깔끔하다. 또 환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내부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대관령 한우 사골을 3일 동안 우려낸 한우 사골 육개장과 한우 사골 칼국수다. 특히 육개장과 칼국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칼밥’이 대표 메뉴다. 진하고 깊은 국물에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더해져 더욱 ‘맛깔’나는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 여기에 들어가는 사리나 버섯은 모두 국산이기도 해 더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32-2)

 

   
 

동해루
평창 진부면에 위치한 맛집 중 전국 5대 짬뽕으로 알려진 ‘동해루’. 소위 말하는 ‘먹방(먹는 방송)’을 찍기 위해 골목골목을 뒤져 동해루를 찾는 이들은 대표 메뉴인 삼선짬뽕을 많이 찾는다. 삼선짬뽕 외 자장면, 탕수육, 유린기 등 여러가지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또 여름에는 밀면이 인기 메뉴다. 삼선짬뽕 국물은 사골육수로 우려내기 때문에 국물이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아낸다. 푸짐하게 얹어진 각종 해산물과 야채, 그리고 그 아래 자리 잡은 그릇을 가득채운 면과 국물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아 맛집 중의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진성 짬뽕 맛이 궁금하다면 동해루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64-6)

 

   
 

디키닥팜
콧속을 휘감는 숯 향만으로도 지나가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다키닥팜’. 참숯 향이 배인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는 다키닥팜은 실내 인테리어가 강남스타일로 모던한 분위기의 식당이다. 메인메뉴는 생오리 참숯 구이로 접시 하나에 겉가슴살, 다리살, 엉덩이살, 배껍질 등 다양한 부위를 담아준다. 특유의 냄새로 평이 각양각색인 오리고기. 하지만 이곳은 냄새는커녕 오리가 부위별로 색다른 풍미를 뽐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주인이 손님들에게 오리를 구워주며 요리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은 맛을 두 배로 느끼게끔 해주는 특별한 비법이기도 하다. 미식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곳, 다키닥팜으로 가보자.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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