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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캠라센 ‘완성’ 위해선 행정 뒷받침해야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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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3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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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라이프센터(캠라센) 출입통제기 등록 인원제한이 풀리면서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잦은 고장으로 불안을 안긴 캠라센 승강기는 검진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다고 한다.

캠라센 출입통제기ㆍ헬스장 등록은 그간 1천명으로 인원이 제한돼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등록기간은 안내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마감됐고 24시간 출입과 헬스장 이용 모두를 원하는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둘 중 하나만을 택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 측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스템을 개선한 점은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이런 과정들이 매끄럽게 학생들에게 전달됐는지는 의문이다. 시스템 개선 후 1일부터 진행된 등록 신청은 현장에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 2일 오후까지 여전히 학생들에게 24시간 출입과 헬스장 이용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안내하고 있었다. 학생 편의를 위해 돈을 들여 개선을 하고도 현장에서는 정작 적용이 곧장 되지 않은 것이다.

승강기의 잦은 고장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건물이 개관한 지 이제 겨우 반년이 지났을 뿐인데 한림학보가 파악한 것만 해도 최근 한달 새 5번이다. 머리끈 등의 이물질이 낀 것이 주 원인이고 승강기는 원래 설치 직후 고장이 잦다는 시설팀의 해명도 마뜩찮다. 이달 검진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다니 시급히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학교 측은 과도한 것이 낫다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 ‘캠퍼스라이프’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선 캠라센 개관 이후에도 신속하고 유능한 행정이 뒷받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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