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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선거, 소중한 권리 현명하게 행사하자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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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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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4년간 일할 지역 일꾼들을 선택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시작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살림과 교육을 맡을 일꾼을 뽑는다는 점에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다. 이번 지방선거는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824명의 광역의원, 226곳의 시ㆍ군ㆍ구 기초단체장, 2,927명의 기초의원 등을 선출하는 이른바 ‘풀뿌리 민주주의’의 무대다.

이번 지방선거는 7표를 찍어야 하는 만큼 선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의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무능하고 부도덕하지 않는지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꼼꼼히 살펴 판단해야 한다.

할 수 있는 한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명실공히 지방선거는 앞으로 4년간 지방 살림을 책임질 지역 일꾼을 단박에 뽑는 자리로 중요한 교육현장까지 헤아려야 하는 순간이다. 직접선거를 게을리 할 수 없다. 선거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데다가 학업에 방해가 되지도 않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 만큼 ‘시간 부족’은 핑계가 될 수 없다. 더구나 투표하지도 않고 나라의 정책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다.

더 도약할 기회에 맞선 우리 사회에서 지방선거는 그 주춧돌이 될 것이다. 투표에 앞서 수고의 시간을 내 선거 공보물 등을 꼼꼼히 살피자. 우리는 옥석을 구분하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을 지닌 투표로 유권자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다. 이번에도 국민의 밝은 눈이 풀뿌리 민주주의와 교육 자치를 지킬 최후의 보루다. 내 지역의 유능한 일꾼을 뽑는 일을 방관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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