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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디아이상’ 수상“탁월한 연구 통해 생명과학 발전 기여”
지동현 기자  |  shwant06@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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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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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최수영 바이오메이컬학과 교수가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디아이상’을 수상했다.

디아이상은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뤄 생명과학의 발전에 기여한 만 55세 이상의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NRL) 연구책임자, 바이오신약장기사업 면역기능제어기술사업단 단장 등 정부연구과제 리더로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지정 대학중점연구소사업의 단백질치료제개발 연구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총괄책임자로서 칼슘 채널을 표적으로 하는 안과질환 치료용 침투성 단백질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 교수는 생화학 분자생물학 및 뇌신경과학 분야에 총 460여편의 연구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또한 66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하고 2억7천만원의 기술이전을 이루는 등 기초분야뿐 아니라 응용분야연구에도 업적을 남겼다. 이러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대통령표창,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동곡상, 강원문화상, 10대특허상 등을 수상했다.

외부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학술지인 BMB Reports 편집위원장,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과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이며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CRB)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교수는 1988년 우리 대학 바이오메디컬학과에 부임한 후 현재까지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교무부처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교무연구처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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