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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의 한걸음”··· 29일, 하계 학위수여식석·박사 69명, 학사 401명 등 총 470명 학위 수여 김중수 총장 "대학 경험 토대로 훌륭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길"
홍새미 기자  |  sam402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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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1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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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학년도 하계 학위수여식을 마친 후 joel, 안하영(전자공학과ㆍ4년)씨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졸업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유주혜 기자

지난 29일 우리 대학 일송아트홀에서 2018년 하계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궂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송아트홀은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나가는 졸업생들과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날씨 탓에 실내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졸업 기념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넘쳐났다. 일송아트홀 주변으로는 졸업을 축하하는 친구들의 현수막들이 걸려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띠게 했다.

이날 졸업식은 윤대원 이사장과 김중수 총장,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졸업생들의 대학생활을 담은 캠퍼스리뷰 영상을 시작으로 최성찬 교무처장의 학사 보고, 김 총장의 졸업식사, 윤 이사장의 치사가 이어졌다. 이날 김중수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사람 마음에 두려움을 암시한다”며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지금까지 향유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전정신, 긍정적인 마음자세, 공동체 의식을 중히 여기는 한림인의 자세를 잊지 말라”며 “대학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자로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심수진(법학)씨에게 돌아갔다. 성적우수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총장상은 정하영(사학) 등 17명, 춘천시장상은 유리(금융재무)씨가 수상했다. 학교의 위상을 빛낸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은 우동욱(체육), 한예진(융합소프트웨어), XIAOTIAN CHEN(한중통번역)씨에게 수여됐다. 총동문회상은 최경진(바이오메디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 연설에는 국내외 대회 수상과 대학이 지원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학부생 이보람(광고홍보), 홍현지(경영)씨와 한림대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전 과정을 수학하고 9월 중국 대학 교수로 임용된 박사 ZHANG XUE(전자공학, 중국)씨가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학위수여식과 교가제창, 학위모 던지기, 기념사진을 끝으로 졸업식은 마무리됐다. 졸업생 이민영(법학)씨는 “학교를 다닐 때는 별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졸업이라니 조금 섭섭하다”며 “대학 생활에서 배운 여러 가지 것들을 활용해서 사회에 나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우리 대학은 대표 학생들에게만 집중되어 왔던 학위증 수여를 졸업생 전원에게 전달하며 사회로 나가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참석 졸업생들에게는 개인별 학위 수여 장면을 촬영한 사진파일과 졸업기념 머플러를 선물로 제공했다.

올해 박사 학위자는 총 20명으로 문학박사 2명, 경영학박사 1명, 이학박사 9명, 공학박사 4명, 의학박사 3명, 그리고 보건학박사 1명이다. 석사 학위자는 총 49명으로 문학석사 6명, 경영학석사 1명, 법심리학석사 3명, 이학석사 7명, 체육학석사 1명, 공학석사 5명, 국제학석사(한중번역) 4명, 그리고 의학석사 11명이다.

학사 학위자는 총 401명으로 문학사 148명, 행정학사 11명, 법학사 13명, 경제학사 18명, 경영학사 61명, 이학사 69명, 체육학사 11명, 공학사 47명, 간호학사 1명, 국제학사 4명, 통번역학사 18명으로 총 470명의 졸업생들이 정든 학교를 뒤로한 채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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