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기획
내년 총학ㆍ동연 회장단, 각 두 팀씩 출마 ‘각축’* 본 선거특집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한 2019학년도 총학생회ㆍ동아리연합회ㆍ단과대학 학생회 후보자들의 출마의 변을 담았다. <편집자주>
김다솜 지동현 기자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7  09:4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총학생회 후보 1번

IMPACT

정후보
이동근(정치행정ㆍ4년)
부후보
금민수(경영ㆍ4년)

1. 슬로건 소개
안녕하십니까, IMPACT입니다. IMPACT는 ‘(강력한)영향, 충격 혹은 영향을 주다’는 뜻으로 공약 실천에 강력한 IMPACT를 만들자와 IM’FACT, 공약에 FACT(진실)로 다가가자, 즉 공약 실현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기반으로 공약에 대한 확실하고 책임감 있는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는 학우분들께 임팩트 있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학우분들의 관점으로 교내 문제점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발 빠르게 해결해 ‘더 가까운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투명하고 공평한 학생회, 친근한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첫 번째, ‘사전 수요조사 제도 도입’입니다. 사전수강신청으로부터 3주~4주 전에 수요 전공 및 교양과목을 신청하고 수요에 따라 강의실을 탄력적으로 배정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두 번째, ‘풋살장 공사’입니다. 현재 풋살장 바닥은 딱딱하고 평평하지가 않아 이용 시 부상 위험이 많습니다. 풋살장 내부 전면 공사를 건의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해외봉사 기회 확대’입니다. 글로벌 문화 교류 등 다양한 경험을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 ‘클린 캠퍼스’입니다. 시험기간 학교 도서관ㆍ열람실이 보다 편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클린부스 운영, 분리수거통 추가 배치운영, 그린 캠퍼스 캠페인, 열람실 내부 환경 개선을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셔틀버스 탄력적 운행’입니다. 학우분들의 수요시간대를 매 학기 초 조사해 수요시간대가 많은 시간에 보다 많이 배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닌 연속성을 가진 사업으로 우리 대학의 문제점을 고쳐 나가며,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함께 누리는 복지, 함께 가꾸는 환경, 함께 즐기는 문화, 즉 학우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집중하겠습니다.

총학생회 후보 2번

숨:SUM

정후보
김준섭(경영ㆍ3년)
부후보
이예지(금융정보통계ㆍ3년)

1. 슬로건 소개
저희 ‘숨’은 학우분들의 숨을 모아 함께 나아가고 sum, 더하다라는 뜻으로 학우분들의 의견을 더해 행복한 숨을 내쉴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숨’에는 기쁘게 내쉬는 숨과 탄식의 숨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것들을 모두 모아서 우리의 바람, 한림의 바람으로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2. 출마 계기
초ㆍ중ㆍ고교 학생회장을 하면서 ‘과연 내가 행하는 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다른 학생 입장에 서서 학생회가 하는 일들을 느끼고 지켜봤을 때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듣고 바꾸고 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입생부터 꿈꿔온 한림의 미래, 4년의 시간이 학우분들에게도 푸른 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첫 번째, ‘학점 비율제도 변경’입니다. 기존 학점 비율제도는 A, B, C, D 퍼센트가 피라미드 구조로 돼있는데 이것을 다이아몬드 구조로 변화시켜 학우분들의 성적 부담감을 줄이겠습니다.
두 번째, ‘상상유니브와 함께하는 전공/기술 분야 무료수업 개설’입니다. 상상유니브와 연계해 조명, 영상, 회계 등 전문 강사님을 모셔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통학버스 예약, 셔틀버스 확인 시스템 도입’입니다. 한림대 어플을 통해 예약, 셔틀버스 시간, 도착장소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총학생회는 학교의 혁신을 꿈꿔야하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계획ㆍ실현ㆍ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가 행하고 계획하는 대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학우들의 목소리, 한숨 그 모든 것들을 모아 문제가 있다면 변화를, 이례적이라면 도전을 해야 진정한 학생회, 견고한 한림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푸른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이번 총학생회 선거로 2019년 한림대 학우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아리연합회 후보 1번

에이스(ACE)

정후보
강채영(디지털미디어콘텐츠ㆍ3년)
부후보
송주명(체육ㆍ2년)

1. 슬로건 소개
안녕하십니까. ‘에이스’입니다. 저희 슬로건은 ‘처음부터 끝까지’입니다. ‘에이스(ACE)’는 ‘A Constant Effort’의 약자로 ‘끊임없는 노력’ ‘최고의, 최상의’라는 뜻입니다. 저희는 중앙동아리가 최고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에이스’라는 이름을 걸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분의 에이스가 되겠습니다.

2. 출마 계기
캠퍼스의 로망 중 하나는 동아리일 것입니다. 50개의 중앙동아리가 모여 다양하고 유쾌한 시너지를 내기 위한 탄탄한 뒷받침을 하는 것이 동아리연합회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회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나아갈 한림의 문화 발전을 위해 최상의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한림의 문화 에이스, 중앙동아리를 위한 에이스가 되겠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첫 번째, 중앙동아리 홍보 활성화입니다. 카페 개설, 소개 영상 제작, 오픈 카카오톡 개설을 통해 중앙동아리 내ㆍ외부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두 번째, 도서바자회를 진행하겠습니다. 문화적 지원뿐만 아니라 학업과 지성을 쌓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필요 물품을 지원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동아리들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가지 않도록 살피겠습니다.
네 번째, 인재육성사업을 통해 문화발전에 힘쓰겠습니다. 동아리특성에 상관없이 관심 분야에서 끼를 발산하고 배움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1년 동안 각 동아리들이 활동한 사진을 받아 후년에 동아리의 추억이 담긴 달력을 제작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학우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부담없이 다가와 자신의 끼와 열정을 뿜어낼 수 있는 중앙동아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한림인이 되도록 여러분의 곁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동아리연합회 후보 2번

Z

정후보
정지웅(사회ㆍ3년)
부후보
정환도(체육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ZUST DO IT ‘Z’입니다. JUST DO IT은 남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 A TO Z, 처음부터 끝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아 ZUST DO IT이라는 슬로건과 Z라는 이름을 걸었습니다.

2. 출마 계기
공부에만 치중하지 않고 동아리 활동하는 학우 여러분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기에 여러분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대표자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아리연합회, 학교 대표행사 임원진, 동아리 회장 등을 경험해보면서 여러분이 힘들어하는 것을 잘 알게 됐고 여러분의 고민을 같이 들어주고 해결하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첫 번째, 월간 알림지를 발행하겠습니다. 월간 알림지를 학관, 엘리베이터 등 학우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에 비치해 홍보하고 동아리 활동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두 번째, 학관 시설 보완 및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학교와 협의해 노후된 중강당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실 관리 부재로 생기는 문제점들을 고치겠습니다.
세 번째, 신문고를 설치해 학기당 동아리 건의 사항, 불만을 수렴하고 논의해 해결하겠습니다.
네 번째, 분과별 회장님들과 회의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분과별 동아리들의 특색에 맞는 행사를 기획해 동아리 간 교류ㆍ화합에 힘쓰겠습니다.
다섯 번째, ‘동아리데이’를 추진하겠습니다. 전시회,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실적을 책임지고 중앙동아리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중앙동아리끼리 소통의 장이 활발해져 중앙동아리가 더 커지고 어디서든 중앙동아리원이라는 자부심 있는 학우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뒤에서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존중받고 즐길 수 있게끔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드릴 수 있는 동아리연합회 Z가 되겠습니다.

김다솜 지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한림합창단 창단 공연, 400여명 “앵콜~”
2
[한림의 천사를 찾아서] 천사가 되는 세가지 방법
3
캠퍼스라이프의 꽃, ‘Intramural League’
4
1인미디어실 생긴다
5
소프트웨어 주간 전시회 오픈소스 유사작품 논란
6
복전필수 1년, 차별 느끼는 복전생 ‘부지기수’
7
김중수 총장, 학생대표자ㆍ교환학생과 연이어 간담회
8
‘동아리에 자유’ 동아리연합회 ‘Free:덤’ 당선
9
[시사] 고액·상습체납 7천158명 공개…올해 총 체납액 5.2조 “추적조사 강화하고 체납액 징수 노력할 것”
10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찬미(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