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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첫 중간강의평가수업 질 향상 위해 실시 학생 참여율 높이기 위해 문항수 줄여 부담 경감
김선민 수습기자  |  kimsunmin@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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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30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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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첫 중간강의평가가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중간강의평가는 기말강의평가와는 다르게 학기 중에 실시된다. 이는 학기 중 교수들이 학생들 의견을 반영해 더욱 질 높은 수업을 만들기 위함이다. 하지만 기말강의평가와 한꺼번에 하는 학생들이 많아 참여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이번학기부터 강의평가 문항수가 줄어든다. 그간 학생들이 문항수가 많아 부담을 느껴왔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평가부터는 객관식 3문항, 서술형 1문항으로 대폭 줄였다. 또 평가 척도가 5점에서 7점으로 늘어 더 구체적인 평가가 가능해졌다.

권혁용 교무팀장은 “기말강의평가에 비해 중간강의평가 참여율이 높지 않다”며 “취지에 맞게 정해진 시기 내에 하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교수님들이 하나하나 보고 인지하도록 공문 발송을 하고 있다”며 “바로 바뀌지 않더라도 수업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학생이 의견을 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간강의평가는 학생들의 우려와 달리 확실한 익명이다. 교수가 접속할 때마다 문항이 뜨는 순서가 계속 바뀐다. 하지만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악의를 품고 쓴 글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직 사실에 기반한 내용만을 기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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