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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예결산 심의 결과 발표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객관성·공정성·투명성 더욱 높여
김선민 수습기자  |  kimsunmin@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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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1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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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산심의위원회는 31일 예결산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를 보면 예결산 영수증 미첨부 건수는 간호대학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문대학(6건)과 사회과학대학(4건), 경영대학(4건), 소프트웨어융합대학(1건)이 뒤를 이었다. 인수인계가 늦어진 간호대학은 업무 숙지에 어려움을 겪어 학기 초에 사용했던 금액에 대한 영수증이 다수 누락됐다고 전했다. 누락한 단과대 학생회와 자치기구는 누락과 관련한 미첨부 사유서를 작성해 누락원인을 설명해야 한다.

또 각 자치기구 및 단과대학의 유지비는 자연과학대학 33만8770원, 간호대학 23만8000원 사회과학대학 21만2000원, 인문대학 7만500원, 의과대학 3만2000원이다. 자치기구와 글로벌융합대학, 경영대학 등은 유지비를 사용하지 않았다. 유지비는 학생회가 일정 금액을 행사 목적으로 대학에서 지원받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한 학기에 최대 40만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예결산 심의 대상은 각 자치기구 및 단과대학이다. 이번 심의 결과는 31일에 각 자치기구 및 단과대학, 학과 게시판 등에 공고문으로 게시됐다. 또 SNS로 예결산 심의 위원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로 공지됐다.

자치기구인 예결산심의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심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높였다. 심의 후 결과를 공고해 학우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학생회비의 쓰임을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지원 예결산 심의 위원장은 “공고문에 한 학기 동안 모든 내역을 세세하게 담을 순 없지만 향후 1년간 예결산 심의 서류와 증빙자료를 보관할 예정이다”며 “자료를 열람하고 싶은 학우분들은 어려워 말고 연락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원활한 심의 진행을 위해 협조해주신 자치기구, 단과대학 및 학과, 스쿨 학생회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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