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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예절] 실내 데이트도 예의있게!“MANNERS MAKETH MAN” 한림 예절 지키미 코너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헷갈릴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 예절에 대해 소개한다.
최희수 편집장  |  sushi1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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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6  0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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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 실내에서 놀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실내 장소로는 영화관과 전시회가 손꼽힌다. 이번호에서는 영화관과 전시회 예절을 소개한다.

[전시회 예절]
많은 예술작품이 전시돼있는 미술관에서는 서로서로 잘 지켜야하는 몇 가지 예절이 있다. 잘 지키지 않으면 서로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니 잘 지켜주길 바란다.

1. 단정한 옷차림
전시회는 정장 출입을 하는 것이 올바른 예절이다. 여의치 않다면 예의에 맞도록 단정한 옷차림과 신발을 착용해 다른 관객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아야 한다. 또각또각 구두소리나, 과도한 노출은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전시품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단정한 품행을 유지하자.
2. 작품에 손대지 않기

너무 작품에 가까이 가는 행동도 미술관 에티켓
에 어긋난다. 물론 사진을 위해 마련된 장소에서는 마음껏 촬영해도 괜찮지만, 일반적으로 작품에 손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나 ‘손대지 마시오’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푯말이 있는 곳에는 각별히 유의해 전시회를 즐겨야 한다.

3. 정해진 관람방향 지키기
일반적으로 전시회에서는 정해진 관람방향이 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부터 2층, 1층으로 관람을 하는 곳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감상을 해야하는 곳이 있다. 만일 이를 지키지 않으면 반대쪽에서 오는 사람과 충돌할 수 도 있고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불편한 상황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영화관 예절]

'천만관객'의 수식어를 단 영화들이 매년 여러편씩 쏟아질 만큼 우리나라는 영화 관람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영화관 예절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관람 중에는 핸드폰을 꺼두기, 앞좌석을 발로 차지 않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예절을 살펴보자.

1. 영화 시작 전 미리 도착하기
영화 관람 10분전에는 자신의 좌석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영화관의 좌석이 따로 분리 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입장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말아야 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겉옷의 소리가 날 수 있으므로 광고 상영중에 옷을 미리 벗어두고 영화 관람 준비를 하도록 하자.

2. 통행에 불편을 주는 큰 짐은 따로 보관하기
커다란 짐을 들고 영화관에 왔다면 입장하기 전 안내원에게 보관소가 있는지 물어 보는 것이 좋다. 영화관 통로가 좁아 큰 짐을 두면 통행에 방해가 되고 뒷사람이 영화를 관람할 때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만일 보관소가 없다면 자리를 선택할 때 맨 뒷자리를 선택하거나 넓은 통로가 있는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예절이다.

3. 과도한 스킨십 하지 않기
어두운 극장 안에서 연인과 함께 영화를 보다보면 스킨십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팝콘을 먹다가 손이 닿는다거나, 손을 맞잡고 영화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과도한 스킨십은 주변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 시도 때도 없이 “쪽쪽”거리는 소리는 영화 관람을 방해한다. 영화관에서는 영화 보는데 집중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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