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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공학관 1층, 24시간 개방 ‘소프트웨어 빌리지’로 탈바꿈기존 박물관, 북카페 개조 전교생을 위한 최첨단 학습공간으로 재탄생
이난초 기자  |  chsksdl@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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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7  1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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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1층에 위치한 리모델링된 북카페다. 사진 최유정 기자

공학관 1층에 ‘소프트웨어 빌리지’가 새롭게 구축됐다.

소프트웨어 빌리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의 개조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학업 및 창업, 비교과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난 소프트웨어 빌리지는 공학관 1층의 기존 박물관과 북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이 공간은 소프트웨어융합대 학생들은 물론 우리 대학 학우라면 누구나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오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빌리지는 ‘소프트웨어 창작실’과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박물관 위치에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창작실은 약 661.16㎡(200평) 규모로 ‘PBL Room’ ‘Creative Room’ ‘Meeting Room’ ‘Startup Cube’ 등 학습을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PBL Room은 카메라가 구비돼 있는 대형 공간으로 강의실로 이용될 예정이다. Startup Cube는 예비 창업팀을 위한 곳으로 4개의 개별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다. Startup Cube 등 일부 공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예약 방법은 추후 공개된다.

공학관 서측에 위치한 북카페는 약 330.58㎡(100평) 규모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카페로 재탄생했다. 이곳에는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은 다양한 책과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책상 및 의자가 구비돼 있다. 북카페 한편에는 학생들이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개인 사물함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예약을 통해 사물함을 지정해 이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빌리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좌석 간 한 칸 띄우기’를 시행 중이다. 좌석 간 거리두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부에서는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

고영웅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SW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첨단 교육 공간인 소프트웨어 빌리지를 구축했다”면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학관을 주로 이용하는 신예은(빅데이터ㆍ2년)씨는 “평소 공부할 곳이 없었는데 새로운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앞으로도 공강시간 등에 많이 이용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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