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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체력과 친목, 두마리 토끼 잡는 비교과 프로그램
문효민 기자  |  xxihyominxx@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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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5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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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박지현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체력증진 프로그램이 한창이다.

일송자유교양대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건강체력증진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체육 활동이 부족해져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참여 학생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동장에서 체력을 기른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이 원할 때, 운동장과 트래킹 코스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해당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학생들의 학과와 나이대가 다양해 친목을 도모하기도 좋다. 함께 준비운동을 한 뒤 교내 워킹 코스를 거닐며 유산소 운동을 한다. 이어 팀을 나누고 스포츠 활동을 진행한다. 워킹 코스는 지정된 코스 중 가장 짧은 코스를 걸어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축구는 팀을 나눠 한 시간가량 진행된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이상덕 일송자유교양 교수는 운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친목을 도모하는 효과가 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하은(글로벌ㆍ1년)씨는 “공지사항을 보다가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 신청했는데 축구도 즐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일별로 참여 인원이 유동적이므로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자필로 작성한 신청서를 촬영 혹은 스캔해 메일을 보내거나 한림레크리에이션센터 체력 측정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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