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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가 낸 학생회비, 어떻게 사용됐을까?
이난초 기자  |  chsksdl@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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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9  0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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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산심의위원회가 28일 2021년도 예결산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의 결과는 28일 예결산심의위원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됐다. 이후 각 자치지구 및 단과대 게시판, 과방 등 학우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공고문을 부착할 예정이다. 예결산 심의 대상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사생위원단 등 각 자치기구와 단과대 및 스쿨 소속 학생회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학생회비는 주로 간식 사업ㆍ프린트 사업ㆍ과방 정비 및 용품 구매 등 학생 복지를 위해 사용됐다. 이외에도 과잠 구매ㆍ스승의날 사업ㆍ단과대별 이벤트 사업 등에 사용된 것으로 공개됐다.

일부 예결산 영수증을 미첨부한 곳도 존재했다. 총학생회(1건), 동아리연합회(3건), 사회과학대(1건), 경제(3건), 정치행정(4건), 광고홍보(1건), 간호대(5건), 데이터과학융합(1건), 글로벌융합(1건)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모두 미첨부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첨부 사유로는 영수증 분실, 구매ㆍ환불 과정에서의 문제, 통장 오사용 등이 있다. 한편, 사생위원단은 지폐교환기 고장으로 발생한 기계 내 현금 누락관련 증빙자료가 미흡한 것으로 공지됐다.

인문대ㆍ러시아ㆍ소프트웨어융합 등은 예산집행 명세서 및 영수증 등 모든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각종 확인증과 행사 사진을 적절히 첨부해 긍정적인 심의 의견을 받았다.

심의에 사용된 예결산 서류와 증빙자료는 향후 1년간 보관될 예정이다. 세부 집행 내용을 알고 싶거나 결과에 의문점이 있는 학우들은 예결산심의위원회에 문의 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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