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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취업 길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되길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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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8  0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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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진로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전략을 제공하기도 한다.

나아가 학년과 단계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흥미검사부터 면접 유형별 준비 전략까지. 이를 통해 저학년 대상의 ‘진로 네비게이션’이 되길 바라며, 고학년 대상의 ‘취업 네비게이션’이 되길 바란다. 특히 전문가와 함께 하는 컨설팅도 마련됐다.

이론적인 부분을 넘어 실시간으로현직에 있는 실무자에게 직접 궁금증을 물어보고 고민을 해소할 좋은 기회다.

프로그램은 휴학생을 포함한 전교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수강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재학생은 물론 우리 대학 졸업 후 취업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청년들이 겪는 고통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기근과 취업난이다. 더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청년들의 절박함은 배가 됐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우리 대학 동문들은 사회 곳곳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뚜렷한 진로 방향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면 된다.

이현애 대학일자리센터 주임은 “대학 일자리센터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NS와 온라인을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니 작은 고민도 함께하길 바란다. 많은 고민들이 축적된다면 학생들의 주된 취업 고민은 파악될 것이다.

대학 측에서도 일자리센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더 많은 프로그램 개설을 불러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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