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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리 곁으로 다시 다가온 국내 스포츠리그! 기자들의 리그별 최애 팀 Best Pick!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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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6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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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기자 PICK!

   
 

‘FEEL THE SEOUL’ 서울이랜드FC

우리나라의 K리그는 현재 1부에 12팀, 2부에 10팀 총 22팀이 존재한다. 1부 리그 성적으로 6팀씩 나눠 경쟁시키는 ‘스플릿 라운드’가 리그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체육부대 팀인 상무팀의 존재는 특별하다.

기자의 응원팀인 서울이랜드FC는 서울을 연고로 하고 있다. 2014년 창단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최근 정정용 감독을 선임한 후 적극적인 영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선수는 국가대표 출신 김인성과 고바야시 유키 그리고 U20월드컵 준우승 멤버인 황태현, 이재익, 고재현이 있다. 비록 매 시즌 하부 리그에서 분전하고 있지만 응원할 매력이 충분한 팀이라고 할 수 있다. 골망을 가르는 선수들의 시원한 슈팅을 느끼며 응원하는 것은 어떨까?

진광찬기자 PICK!

   
 

‘MIRCLE DOOSAN’ 두산베어스

야구는 9명씩 이뤄진 두팀이 9회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다. 현재 국내야구 KBO리그는 1982년 프로스포츠로 탄생한 이래, 2021년 현재 40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기자가 응원하는 팀인 두산 베어스의 연고지는 서울특별시로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KBO리그 원년 우승팀이자 지난해 준우승 팀이기도 하다. 올해도 4위로 정규시즌을 마쳐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에 등장,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요 선수는 국가대표 출신인 투수 최원준과 타자 박건우 등. 극적인 승부를 많이 연출해 ‘미라클 두산’이라고 불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빗대 ‘허슬두’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호쾌한 스윙을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두산베어스의 야구를 보며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김선민기자 PICK!

   
 

‘GO HIGH, LET’S FLY’ 현대건설 배구단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 국내 배구리그의 인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다. 국내 V-리그는 지난달 16일 개막했다. 남자ㆍ여자부는 각각 7개의 팀으로 구성돼 있다.

기자가 눈여겨보고 있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팀은 수원을 연고로 두고 있다. 현대건설의 주장은 황민경 선수이며 올해 강성형 감독이 새로 부임했다. 저번 시즌 부진했던 현대건설은 8월 14일 열린 ‘2021 KOVO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리그 1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다.

주요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했던 정지윤과 양효진, 과거 국가대표 선수였던 황연주가 있다. 올가을 V-리그를 보며 답답함을 배구 스파이크로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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