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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학보에서 몰아보작作 '고양이'하얀 도화지 박지혜 학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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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5  0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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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작품 제목 : 고양이 /박지혜(간호ㆍ2년)

 

우리는 골목길과 담벼락 등에서 고양이를 자주 만나곤 합니다.

사람을 피해 도망가는가 하면 다가와 반갑다며 친근감을 표현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이처럼 고양이는 일상에 스며든 친숙한 동물이기도 하지만 눈동자를 보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수채화 물감과 색연필로 그려낸 이 그림은 눈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해 고양이의 신비한 느낌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동아리 소개

우리 대학의 유일무이한 미술 동아리인 ‘하얀 도화지’는 벽화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그림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적 감각을 표출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작품을 그려 나가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실력과 관계없이 미술에 관심 있는 학우분들께서 하얀 도화지의 문을 두드려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자 감상평

손승현 기자

신비한 색의 눈동자가 뭔가를 쳐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 경계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색연필과 붓 터치를 통한 털 묘사가 더 생동감 있는 고양이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뒤 배경이 나무인 걸로 보아하니, 우리 학교의 인기 마스코트로 자리 잡고 있는 고양이들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의 길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좀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김수림 기자

그림은 화가의 시선에 많은 영향을 받는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그리고,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은 하얀 도화지만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벽화 등 재능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그려나가는 학우들의 창대한 손짓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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